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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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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인터뷰]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 (7): People T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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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Dec 2024 04:41: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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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쏘시스템은 가상 세계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3DEPXERIENCE 플랫폼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세상을 혁신하는 기술이 탄생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이러한 모든 혁신을 지원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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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은 가상 세계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3DEXPXERIENCE 플랫폼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세상을 혁신하는 기술이 탄생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이러한 모든 혁신을 지원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다양한 사람, 팀, 문화를 만나보는 2024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 다쏘시스템코리아 임직원들의 직원 경험 여정(employment journey)을 설계, 기획, 운영하시는 피플팀(People Team)의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각자 담당하시는 업무 바탕으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민지: 안녕하세요, 저는 People Value Service (PVS) 및 People Support &amp; Administration을 담당하고 있는 남민지입니다. 저는 급여 및 사내 복지 제도 운영을 담당하고 있고, 직원분들이 HR 관련하여 올려주시는 티켓 시스템 대응, 신규 입사자와 퇴사자의 온/오프보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희원: 안녕하세요, 저는 직원분들의 성과,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는 담당하는 Career Performance Partner (CP) 업무와 직원들의 성장을 돕는 Learning expert로 재직하고 있는 문희원입니다.



숙현: 저는 People Organization Partner (POP) 및 Organization Business Partner (OBP) 역할을 담당하는 한숙현입니다. 전반적인 HR 제도, 프로세스 점검, 조직 디자인 및 기획을 통해 HR 전체를 돌보는 역할이에요. 한국 내 HR 디렉터라고도 소개할 수 있겠네요.



하진: 저는 한국에서 채용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Talent Acquisition Partner (TAP)입니다. 신규입사자분들을 채용하고, 잘 적응하시기까지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정하: 저는 People Care 역할을 하고 있는 서정하입니다. 직원들의 well-being 및 노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진숙: 저는 People &amp; Learning Support로서 각 팀 분들의 업무를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피플팀은 다양한 역할을 통해 구성원들의 직무, 성장, 회사 생활을 돕고 계시는데요, 피플팀 분들은 다쏘시스템의 어떤 부분에 만족하면서 근무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하진: 저희 피플조직이 2022년 하반기에 HR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통해 매트릭스 형태로 바뀌었어요. 이전에는 각 지역의 HR 디렉터 아래 모든 팀원들이 존재했었는데요, 이제는 피플팀 내 직무별로 팀이 구성되고, 각 지역 HR 담당자들과 협업하는 구조로요. 그래서 저는 중국에 있는 제 매니저에게 보고하고, 저와 같은 TA 업무를 하는 일본, 중국, 호주, 싱가폴 등 아시아 지역의 팀원들과 한 팀이에요. 외국계 회사다운 글로벌 환경이죠? 그리고 동시에 한국 피플팀과도 팀입니다. 한국팀하고만 일했다면 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업무에서의 고민이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었을텐데, 제 직무 특성에 맞는 팀, 그리고 제가 실제로 존재하는 한국에서의 상황에 맞는 팀이 각각 있다는 게 참 든든합니다.



희원: 저에게 다쏘시스템은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곳이에요. 글로벌에서 정한 큰 틀은 있지만, 한국의 상황에 맞게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해 볼 수 있는 경우들이 꽤나 자주 있거든요. 저희 핵심가치 중 하나가 ‘Challenge the Status Quo (기존에 존재하던 기준이나 관행을 개선하는 것)’인데요. 본사에서도 이런 부분을 허용하고, 지원해 주는 부분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하: 입사 전에는 글로벌 미팅 일정으로 시차 관련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었어요. 이전 미국계 회사에서 시차 이슈를 오래 경험해 왔거든요. 그런데 다쏘시스템에서는 글로벌 미팅은 미리 일정을 공유해 주는 편이라 제 개인 일정을 미리 조절할 수 있고, 업무니 최대한 일정을 맞추지만 혹 개인 일정으로 부득이 참석을 못 하면 일정을 조정해 주기도 해요. 프랑스 회사여서 그런지 개인의 일정도 존중해 주는 문화가 좋습니다.



민지: 다쏘시스템에 입사했을 때, 외국계 회사를 처음 경험하여 제도, 프로세스, 업무 방식 등 낯선 게 정말 많았어요. 그때마다 제 매니저는 저의 질문 혹은 제안에 깊게 고민하고 답을 해주었습니다. 답변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제 의견에 고민해 보고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의사 결정에 시간이 많이 걸려 듣고 흘릴만한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의견을 냈을 때 귀 기울여주니 저 또한 업무를 하면서 새로운 의견을 내고자 하는 욕심도 생기더라고요.



진숙: 다쏘시스템이 매년 성장하는 회사라 피플팀 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해요. 비즈니스가 유지만 되는 회사라면 피플팀에서도 기존에 하던 건 이외에 추가로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을 텐데, 회사가 계속 성장하다 보니 피플팀에서도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선순환의 구조인 것 같아요.



숙현: 저는 다쏘시스템에 입사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인터뷰 준비하면서 다쏘시스템이 사람에 집중한다는 메시지, 그리고 조직의 존재 이유에 대해 굉장히 공을 들여 설명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회사 비전의 흐름이 과거의 히스토리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 맥락에까지 쭉 이어지도록 디자인한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저희 비전의 큰 부분인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명이 느껴지는 회사라는 점이 참 만족스럽습니다.



같은 피플팀이신데도 만족하시는 부분이 이렇게나 다르시네요. 하지만 서로의 답변을 들으시며 고개를 끄덕끄덕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좋은 점도 많지만 힘든 점도 분명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민지: 업무처리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선례가 없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요. 프로세스를 만들어 가야 하는것이 보람도 있고 재미도 있지만, 업무가 많은 시즌에는 시간적으로 좀 부담스러울 때도 있더라고요.



숙현: 저는 다쏘시스템의 시스템과 프로세스가 복잡해서 입사 후 초반에는 누구에게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들이 많았어요. 조직 구조를 이해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이전에도 외국계 IT 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다쏘시스템이 좀 더 복잡한 구조인 것 같아요. 아직도 파악 중인 부분도 있습니다. (웃음)











정하: 저도 비슷한 의견이에요. 입사 후 초반에 직관성이 떨어지는 조직 구조 덕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누구에게 질문하면 되는지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HR Transformation 이후 전임자가 없다 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디까지 제가 업무를 담당해야 하는지 R&amp;R이 애매한 부분도 있었어요.



진숙: 저희가 글로벌 기업인 데다 피플팀은 매트릭스 조직으로 일을 하다보니 업무 범위가 명확하지 않거나, 반대로 이중으로 업무를 하게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요. 비효율적인 부분들은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아요. 앞서 언급하신 HR Transformation이 이제 만 2년이 되었고,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점차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희원: 저는 제가 입사한 직후, 당시 여러 이유로 피플팀 동료들의 퇴사율이 높았었어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요. 그래서 한국팀은 불안정하다는 인식이 한국에서도, 글로벌에서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저도 이 회사에 남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어요. HR 관련한 모든 일들을 두 명이서 처리해야 해서 업무량도 정말 많았고요.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시기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모두 각자 자리를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진: 저는 회사에 ‘fun’한 요소가 조금 없다는 점이 아쉬워요. 물론 회사는 일하러 오는 곳이지만, 일하는 분위기나 이벤트들을 통해 좀 더 재밌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라는게 있으니까요. 오피스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조용한데 잘한 건 서로 더 칭찬해 주고, 힘들 땐 같이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좀 더 퍼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쏘시스템에 재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유해 주시겠어요?



민지: 저는 입사 후 얼마 안 되어서 저희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이자 한국 대표를 겸하고 계셨던 삼손 카우(Samson KHAOU) 사장님을 마주할 일이 있었는데요, 제 상사의 상사의 상사이신 줄도 모르고 저에게 뭔가 요청하시길래 직무 트레이닝하면서 배운 대로 &#8216;People Support Ticket’을 오픈하면 도움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하하. 그랬더니 한 번도 올려본 적이 없으니 알려달라면서 짧은 미팅을 요청하시더라고요. 그때 삼손 사장님께서 첫 티켓을 올리시게 도와드렸어요. 저의 매니저는 굉장히 많이 놀란 눈치였지만 업무를 프로세스대로 잘 처리한 부분에 대해 칭찬해 주었습니다. 또 리더로서 조직의 규칙을 존중하고 따르는 삼손 사장님의 팔로우십에도 감명 받았습니다.



희원: 저는 오피스 리뉴얼 기간 동안 공유 오피스 생활을 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직원들의 성향이나 나이대를 감안하면 잘 적응하실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모두들 잘 적응하시고, 그 생활에 나름대로 재미를 느끼시더라고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사내 원예 동아리에서 공유오피스 여의도점을 활용하여 4월 벚꽃 시즌에 벚꽃 구경을 갔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 모임에 객원멤버로 같이 갔었는데, 업무도 하고, 평일 낮에 꽃구경도 하고, 일석이조잖아요. 게다가 제가 워킹맘이라 아이도 없이 편하게 꽃바람 쐬니 그렇게 리프레시 될 수가 없더라구요. 하하.



진숙: 저희 다쏘시스템의 서비스가 구축형(On-premise)에서 클라우드형으로 바뀌어 감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의 특징, 내부 프로세스 등에 대해 배우는 사내 자격증 과정이 있는데요, 올해 진행했던 한국의 클라우드 자격증 획득 80% 달성 과제가 기억에 남습니다. 영업과 기술영업 조직을 다 합쳐도 전 직원의 70%가 안 되는데 80%를 달성하려면 저희 같은 비영업 직군도 참가해야 가능한 목표거든요. 꽤나 어려운 목표죠? 저희 피플팀도 다들 3~4수 끝에 겨우 자격증을 획득했고, 한국 직원의 80%이상이 자격증을 획득한 후, 역시 하면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어려웠지만 재밌는 챌린지였어요.







다쏘시스템 내에서 내가 원하는 포지션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면 피플팀 제외하고 어떤 직무를 해보고 싶으신가요? 역량과는 상관없이 포지션 자체의 매력도로요.



희원: 저는 세일즈요!



숙현: 저도 세일즈요. 능력이 될 지 모르나 대기업 영업팀이 제일 매력있을 것 같아요. 이전 HR 컨설팅 회사에서 영업해 본 경험이 있는데, 고객에게 콜드콜, 컨설팅 등 했던 경험들이 나름 재밌었거든요. 그리고 역시 비즈니스에서는 세일즈가 꽃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진: 오, 저도 세일즈예요. 저는 파트너 세일즈를 해보고 싶어요. 이전에 헤드헌터로 일하면서 고객을 다이렉트로 컨택하고 영업하는 것은 해봤는데, 외국계 회사에 많이 존재하는 파트너 세일즈는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요.



민지: 저는 License Compliance(LC)팀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LC팀은 저희 다쏘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지적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하는 부서인데요, 제가 규정에 따라 잘못된 걸 찾고 바로 잡는 데 소질이 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우리 소프트웨어 제품을 정당한 라이선스 허가 없이 쓰는 유저들 모두 잡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숙: 저는 서비스팀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기술이라는 전문성을 가지고 프로젝트 단위로 집중해서 일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에요. 매 프로젝트마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는 기분도 들 것 같구요.



정하: 저는 한국에는 없는 역할이지만 데이터 애널리스트 직무를 해보고 싶어요. 자료를 디지털화해서 가공하고 결과를 추출하는 작업에 흥미를 느끼는 편이거든요.



현재 피플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혹은 앞으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요?



정하: 저는 하반기동안 웰빙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직원들의 건강, 마음, 사회적 부분을 케어하기 위해 7월 심폐소생술 강의, 8월 와인 강의, 9-10월 걷기 챌린지, 11월에는 재무 강의를 마쳤어요. 12월에는 전사 임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송년회를 준비하고 있고요. 직원 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하진: 저는 얼마 전에 캠퍼스 리쿠르팅을 다녀왔는데요, 내년에는 학생들을 회사로 초대해서 3DEXPERIENCE Executive Center 투어를 통해 저희 제품도 직접 체감하게 해주고, 추후 진로, 적성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숙현: 우선 다양성이 있는 조직구성이 필요해 보여요. IT 기업의 특성상 남녀 성비가 불균형적이다 보니 그 갭을 좁혀가야 할 거 같고, 젊은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해서 세대 교체를 하는 것도 큰 목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fun’이라는 관점에서의 ‘성장’과 ‘재미’가 함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로 우리 다쏘시스템코리아가 더 다채로워 지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다쏘시스템코리아 피플팀의 앞으로의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숙현: 우선 앞서 언급된 것처럼, 우리 팀의 안정화가 1순위입니다. 그래야 장기적인 과제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을 테니까요. 피플팀의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회사의 사업적 목표, 비전과 성장을 함께 달성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기여하고 싶습니다. 특히, 핵심가치인 4가지의 IF WE Value를 다쏘시스템코리아에 내재화하여, ‘틀려도 된다’는 마인드로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앞으로 우리 다쏘시스템코리아가 다양하고, 번성하며, 목적의식 있는 조직 (Diverse, thriving, and purposeful organization)이 될 수 있도록 피플팀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입사하신 후 피플팀이 점차 자리 잡아 가는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오늘 인터뷰를 통해 보여주신 다쏘시스템, 피플팀, 그리고 각자의 업무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나은 다쏘시스템코리아를 만들어 가 주시길 직원의 한 명으로서 바래봅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경력직 채용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픈 포지션은 하기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쏘시스템의 채용페이지로 바로가기▶ 채용 관련 문의: KR.HR-Recruitment@3ds.com







#&nbsp;&nbsp;[인터뷰]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 



• 1편 Industry Services 팀: https://go.3ds.com/Vpv



• 2편  Facility &amp; IT 팀: https://go.3ds.com/djD



• 3편 정운성 대표이사님: https://go.3ds.com/avp



• 4편 다쏘시스템 타운홀: https://go.3ds.com/HPb



• 5편 다쏘시스템코리아 오피스 리노베이션: https://go.3ds.com/90S



• 6편 조원주 영업대표님: https://go.3ds.com/Ayh



• 7편 People 팀: https://go.3ds.com/4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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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인터뷰]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 (6): 조원주 영업대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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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Sep 2024 05:0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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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쏘시스템은 기업이 제품과 자연,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가상 세계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혁신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CATIA, SOLIDWORKS, ABAQUS, ENOVIA 등 멀티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다쏘시스템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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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은 기업이 제품과 자연,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가상 세계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혁신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CATIA, SOLIDWORKS, ABAQUS, ENOVIA 등 멀티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다쏘시스템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다양한 사람, 팀, 문화를 만나보는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이번에는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역사를 함께 하신 분을 모셨습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시작을 함께하시고 곧 정년퇴직을 앞두고 계신 CATIA 브랜드 조원주 영업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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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표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ATIA 브랜드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조원주입니다. 학교에서 기계공학 전공 후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다쏘시스템에 합류했습니다. 개인사업을 하려고 퇴사를 마음먹고 있던 찰나에 친구가 같이 자동차와 다른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몇 년간 일해 보자고 해서 고민 끝에 친구 따라 면접 보러 왔다가 저만 합격하고 여기서 정년퇴직까지 하게 되었네요. 정식 법인설립 이전부터 일을 시작했으니 26년째 다쏘시스템에 몸담고 있고요.



다쏘시스템에서 26년간 거의 모든 직무를 경험해 보셨다고 들었어요.



맞습니다. 다쏘시스템 합류 당시 CATIA 컨설팅을 담당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근무 시 CATIA 사내 강사로도 활동했었거든요. CATIA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죠. 그 이후 기술영업, 컨설팅, 서비스, 기술팀 총괄담당, 브랜드 담당, 대기업 영업을 했고, 현재는 CATIA 브랜드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피플매니징 역할은 후임분께 모두 인계 하고 현재는 영업대표로서 딜을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인사, 마케팅과 같은 back-office 업무 이외 현업 실무 포지션은 다 해봤네요.







Career change는 계속적으로 원해서 하셨던 건가요? 경력 개발을 어떻게 꾸준하게 해오신 건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먼저 새로운 기회를 계속 제안 주시기도 했고, 제가 역할을 바꾸고 싶었던 경우도 있어요. 커리어 변경 중 기억에 남는 건은 10년간 해오던 테크팀 총괄 자리를 내려놓고 대기업영업팀으로 넘어갔던 때입니다. 조직장으로서의 역할을 10여 년간 하니 더 큰 발전을 위해 새롭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일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자발적으로 포지션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대기업 영업 팀 내에서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건축/엔지니어링/건설과 인프라/에너지/소재 산업군을 선택했죠. 첫해는 타겟 달성을 거의 못 했다고 할 정도로 성과가 없었는데, 1년을 노력한 후 다음 해는 여러 상징적인 한국 최초의 딜에서 Win 하면서 400% 이상 성장하게 되었고, 해당 산업군 영업을 담당했던 3년간 15개 중 13개의 딜에서 Winning case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포지션에서 갈고 닦았던 고객 중심의 제안, 실패를 복기하며 다음을 준비하는 자세, 우리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총망라해서 성과를 내며 또 다른 포지션에서의 성공을 맛보았습니다.



저는 현실에 안주보다는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해야 하는 스타일이에요. 어떤 것을 결정할 때 하기 싫은 것과 내가 잘하는 것, 즉 편한 것 중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 늘 하기 싫은 것을 선택하는 편이죠. 어렵고 귀찮은 것을 선택하면 당연히 힘들고 어렵지만 새롭게 배우는 것도 많고 생각지 않은 좋은 결과를 내게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늘 새로운 챌린지가 반갑지 않으면서도 반갑더라고요.



정년퇴직을 앞두신 소감은요?



사실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네요. 하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뒤로하고, 같이 하던 동료들의 곁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과거를 돌아봤을 때, 전혀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과거에 한 일과 같이했던 동료들을 생각하면 미소를 띨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해온 다양한 업무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본 기억도 있고, 현재에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목표한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거든요. 은퇴를 앞두고 있지만 끝까지 뭐 하나라도 더 만들고 마음속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조금 더 부지런히 달려보는 중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온 만큼 미래에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누리면서 살 계획이에요. 지금까지는 일하고 남는 시간에 하고 싶은 것을 즐겼다면 은퇴 후에는 하고 싶은 것을 즐기고 남는 시간에 일하는 개념으로 지내기 위해 계획하고 있어요. 은퇴 후를 위해 차곡차곡 준비해 온 것들과 다양하게 펼쳐질 새로운 일들을 생각하면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다쏘시스템에 재직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공유 부탁드립니다.



10여 년쯤 국내 굴지의 기업에 다쏘시스템의 여러 브랜드를 구성해서 2,000여 개 copy를 공급할 수 있는 제안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고객사의 솔루션 선정 담당 임원이 저희 경쟁사와 굉장히 오래 일을 해온 이력이 있는 분이셔서 다쏘시스템코리아가 제안 PT에서 이겨도, 여러 이유를 덧붙여 경쟁사에 유리한 새로운 것을 제안하도록 요구하고 재평가를 하셨어요. 그분은 어떻게든 경쟁사를 성공하게 해주고 싶으셨겠죠. 그렇게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추가 제안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 PT 후 최종 결과 보고를 단독 보고 형식이 아닌 프로젝트 관련 전체 평가 인원을 모아 놓고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경쟁사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해당 임원만 초대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관련 관계자분들을 모두 초대해서 해당 임원분이 결과를 번복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죠. 몇 차례 우리에게 불리한 조건을 제시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세 번 모두 저희가 이기는 제안을 함으로써 결국 저희가 해당 딜을 따온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정말 짜릿한 기억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 임원분도 다쏘시스템의 장점을 보시고 적극적인 지원자가 되어 주셔서 많은 일들을 함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본사에서 주관하는 Global Tech Team Kick-Off에서의 일화도 있네요. Global Tech 조직 내 1,000 여명의 인원이 모여 세션 진행 중 예정에 없이 본사 Tech 총괄 분께서 한국 Tech 팀 모두 일어나라고 하며 World-wide best in class team이라고 칭찬해 주셨고, 모든 참석자들로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던 적이 있어요. 당시 제가 한국 Tech team 총괄이었는데 소름이 끼칠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Tech 총괄 리더들 중 한 명에게 주는 상도 서프라이즈로 받았는데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 선정된 상을 받게 되어 뿌듯했죠. 저, 그리고 저희 팀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거라 뜻깊었고요. 기술인으로 제 커리어의 정점이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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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CATIA란?



현대자동차 8년 다쏘시스템 26년 회사 생활 34년 동안 늘 CATIA와 함께였으니 ‘내 인생의 반’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첫 자동차 회사에서 CATIA로 설계하면서 CATIA 강사를 거쳐 다쏘시스템에서도 CATIA 컨설팅, 영업, 브랜드 총괄, CATIA 브랜드, 기술 총괄 등의 포지션에서 CATIA와 함께 비즈니스 개발을 계속해 왔으니까요.



다쏘시스템에 재직 중인 동료, 후배들 및 앞으로 입사하실 새로운 다쏘인에게 다쏘시스템에서 롱런하실 수 있었던 비결을 공유해 주신다면?



뻔한 이야기 같지만 우선 긍정적인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초기에 원하는 대로 안 되면 화내고 다그치고 한 적도 많았는데, 그러면 그 사람과 멀어지고 저 스스로도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 수많은 협업을 해야 하다 보니 저도 마인드 셋을 점차 바꾸게 되었고, 내가 긍정적인 사람이 되니 주변에도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안 될 것 같던 일도 되게 할 수 있는 경우들도 많았고요. 긍정적인 자세는 다른 누구를 위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내 자신을 위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디서든 행복의 원천이 되는 것 같아요.



또한, 내가 속한 조직의 비전에 방향성을 잘 맞추어 프로 정신으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 정신이란 개인감정이 앞선 의사 결정이 아닌 일의 성과를 내기 위한 결정을 하는 것이고요. 전문성이 뛰어나다고 무조건 좋은 결과가 있거나,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방향성에 맞추어 프로 정신으로 일하다 보면 좋은 기회도, 결과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다쏘시스템코리아는 해보고 싶은 다양한 사업도 추진해 볼 수 있고,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얻는 만큼의 보상도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어진 업무에서 회사와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고 추진해 간다면 인정과 보상, 커리어 개발까지 모두 잡을 수 있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인터뷰를 하며 긍정의 에너지로 꾸준하게 달려오신 바이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퇴사하는 날까지 프로 정신을 잃지 않고 후배들에게 본이 되고 싶다는 말씀도 인상적이었고요.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시작부터 오늘날까지 이렇게 헌신적으로 일해주신 시니어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다쏘시스템코리아가 있었다고 생각이 드는 인터뷰였습니다. 조원주 영업대표님의 은퇴 후 새로운 시작도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경력직 채용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픈 포지션은 하기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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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관련 문의: KR.HR-Recruitment@3ds.com







#&nbsp;&nbsp;[인터뷰]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 



• 1편 Industry Services 팀: https://go.3ds.com/Vpv



• 2편  Facility &amp; IT 팀: https://go.3ds.com/djD



• 3편 정운성 대표이사님: https://go.3ds.com/avp



• 4편 다쏘시스템 타운홀: https://go.3ds.com/HPb



• 5편 다쏘시스템코리아 오피스 리노베이션: https://go.3ds.com/90S



• 6편 조원주 영업대표님: https://go.3ds.com/Ayh



• 7편 People 팀: https://go.3ds.com/4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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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인터뷰]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 (3): 정운성 대표이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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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topics/company-news/interview-dassault-inside-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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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Apr 2024 00:30: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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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쏘시스템은 제품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삶을 조화시키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상상할 수 있도록 가상 세상을 제공합니다. 이 혁신의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는데요. 오늘은 다쏘시스템코리아의 혁신과 사람을 이끌어 가고 있는 리더이자 인자함의 아이콘, 정운성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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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은 제품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삶을 조화시키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상상할 수 있도록 가상 세상을 제공합니다. 이 혁신의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는데요. 오늘은 다쏘시스템코리아의 혁신과 사람을 이끌어 가고 있는 리더이자 인자함의 아이콘, 정운성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님을 소개합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서비스팀부터 Pre-sales인 기술영업과 대기업영업까지, 다쏘시스템의 다양한 직무를 거쳤기 때문에 각 조직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정운성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CATIA, SOLIDWORKS, ABAQUS, ENOVIA 등 멀티 브랜드를 갖춘 다쏘시스템의 다양한 사람, 팀, 문화를 만나보는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의 3번째 시리즈입니다. 이전 시리즈인 다쏘시스템 세일즈 그 이후를 책임지는 Industry Services 팀의 인터뷰와 새로운 오피스 준비에 한창인 Facility &amp; IT 팀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







대표님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 정운성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인천에서 자랐는데 대학도, 첫 직장도 인천에서 다녔습니다. 첫 사회생활을 대우자동차에서 시작하면서 영국에서 주재원으로 1년 동안 지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 PDM(Product Data Management)을 접했고, 그게 다쏘시스템과의 첫 만남이었어요. 당시 PDM이 굉장히 혁신적인 솔루션이어서 자연스럽게 IT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당시 국산 PDM 공급을 했던 CIES로 이직하여 본격적으로 IT기업에서의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 중 하나인 매트릭스원의 파트너였던 한국후지쯔에서 근무를 했었고, 이후 매트릭스원으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다쏘시스템에 합병되어 오늘까지 왔네요.







다쏘시스템에서는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어떻게 커리어를 발전시켜오셨나요?



IT 산업으로 옮겨 제조업계 출신으로 비즈니스 컨설팅 경력을 바탕으로 처음에는 서비스 팀의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PM) 역할에 집중했습니다. H타이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S전자와 L전자 프로젝트의 PM을 맡았고요. 서비스팀은 딜리버리 영역인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Pre-sales에도 관심이 있던 차에 기술영업팀장직에 기회가 생겨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D사의 글로벌 PDM 프로젝트가 그 시작이었고요. ‘나는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다른 포지션을 경험해보니 좀 더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기술영업에서 대기업영업팀으로 한 번 더 커리어를 전환했어요. 비즈니스적인 관점도 키워보고 싶었거든요. 이때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이, 사내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잘 만들어 둔 점이라 생각합니다. 다쏘시스템은 지식 공유와 개인의 성장을 위해 조직별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개최되는데요,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되도록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온다는 목표를 가지고 갔었는데 이 때 만들었던 네트워크가 커리어를 전환하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시기 적절한 조언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연결되더라고요.







계속해서 직무를 변경하시는 게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맞아요. 매일이 힘들었습니다. 하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Accountability, 내가 얼마나 업무에 대하여 책임감을 갖느냐 같아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성공을 위해 얼마나 깊게 일하는지는 다르니까요. 비즈니스 세계에서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한 번 밖에 없습니다. 내가 담당한 업무에서 잘 싸우는 것을 넘어 이기려면 그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했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직무를 바꿔가며 쌓아온 제 커리어가 대표이사로서 각 조직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고요.







업무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어떻게 그 순간을 극복하셨나요?



매트릭스원이 다쏘시스템에 합병된 직후 진행했던 L전자 GPDM 프로젝트가 가장 힘들었던 케이스로 기억에 남습니다. 업무 현장에 60여명, 인도 개발자들까지 합치면 약 150명정도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였어요. 거기에 ENOVIA R&amp;D는 미국에, 다쏘시스템 본사 인력들은 프랑스에, 대부분의 개발자 분들은 인도에 근무하다보니 2년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컨퍼런스 콜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L전자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체의 개선을 목적으로 삼았기 때문에 L전자 상황에 딱 맞는 솔루션을 위해 새롭게 만들다시피 했어요. 없던 걸 새로 만들다 보니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도 힘들었고, 최첨단 기술이 총 집약되어 있는 하이테크 산업군이다 보니 맞춰야 하는 요구사항도 까다로웠고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항상 긴장된 상태로 지내느라 힘든 프로젝트였지만, 마쳤을 때 그만큼 보람도 컸습니다. 내가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프로젝트 팀원들과 서로 의지하며 성공에 대해 한 뜻으로 달려가고자 했던 의지가 어려운 상황을 버티고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지요.







다쏘시스템에서 일하면서 직원으로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다쏘시스템은 해볼 수 있는게 정말 많아요. 할 수 있는 업무도 많고, 고객군도 다양하고, 다룰 수 있는 솔루션도 많습니다. 다양성 안에서 창의성이 나온다고들 하지요. 다쏘시스템은 한 가지 방법을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방식도 존중해주는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며 성과를 낼 수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이사로서 본사와 의견을 조율하고, 한국 지사의 방향성을 가장 많이 고민하실 텐데, 일을 하시면서 다쏘시스템의 비전을 체감하실 때가 있나요?



다쏘시스템의 비전은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을 표현한 말입니다. 우리는 제조업을 위한 IT로 시작했지만, 기술과 제품이 발전하면서 더 다양한 영역을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가상화 시키면서 환경 파괴를 최소화했고, 배터리의 분자 단위부터 도시 규모의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를 가상화하여 엔지니어링을 더 잘할 수 있게 했지요. 이제는 사람을 가상화하여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다쏘시스템의 모든 제품은 사람을 위한 거에요. ‘오직 사람이 만들어 나간다(The Only Progress is Human)’라는 우리 이니셔티브처럼, 다쏘시스템의 비즈니스 영역이 제조 산업, 인프라/도시, 생명과학/헬스케어로 전개되는 것도 이러한 비전과 일치되어 진행되는 것이지요.



2022년 버나드 샬레(전 다쏘시스템 CEO) 회장님께서는 암을 정복하는 데까지 다쏘시스템이 기여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다쏘시스템이 장기적 비전으로 지금까지 이루어 온 것을 보면 틀림없이 해낼 수 있는 일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미 가상공간에서 임상실험을 수행하고, 백신 개발 속도를 매우 빠르게 끌어올리며 혁신을 이루어 내는 과정에 있으니까요. 우리의 비전은 비즈니스의 모든 곳에 다 녹아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다쏘시스템코리아에 대해서는 어떤 비전을 가지고 계신가요?



첫 번째, 다쏘시스템의 비전인 제조 산업과 더불어 인프라/도시, 생명과학/헬스케어 산업까지 비즈니스를 확장시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현재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제조 부분에서 가장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몇 년 전 인수합병한 MEDIDATA의 비즈니스를 통해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계속 구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한국 제조산업에 다쏘시스템이 더 큰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제조업 기반의 대기업들이 부흥하는데 있어 다쏘시스템이 기여해 왔습니다. 국내 대기업들이 세계적으로 1등의 위치에 자리잡은 현재, 한국 제조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하여 우리는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대기업 위주의 산업 환경에 따라오는 에코시스템까지 고려한다면, 제조 산업의 성장을 통해 한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직원들이 행복해야 혁신을 계속 이루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직원들에게 어떻게 동기 부여를 해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큰 숙제입니다.



소프트웨어 산업군에서 다른 회사와 차별화되는 다쏘시스템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기업의 효율성을 넘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합니다. 그 혁신을 제공하는 원동력은 우리의 기술과 더불어 최고의, 그리고 최선의 고객 경험을 만드는 직원 한 명 한 명의 집요함 이고요.







다쏘시스템코리아 직원들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점과 바라는 점에 대하여 말해주세요.



우선, 우리 직원분들이 잘해주셨기 때문에 다쏘시스템코리아가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것이지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각 개인의 역량과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겁니다. 지금보다 더 큰 도약을 위해서 우리 성공의 밑바탕이 된 강한 책임감과 집념을 가지고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매년 비즈니스와 조직문화를 위해 다양한 이니셔티브 활동과 GPTW(Great Place To Work) 프로젝트 등을 하고 있는데, 이런 활동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조직의 비전, 그리고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더 밀접하게,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기대를 하고 있어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나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요?



요행을 바라지 말고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서 살라고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무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알면 깜짝 놀랄만한 사실이 있다면?



대학 시절 응원단 동아리 활동에 꽤나 진심이었습니다. 응원단 밴드에서 보컬 담당이었는데, 응원단 역사상 최초로 치어리딩 없이 밴드 단독으로 공연도 기획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때도 혁신적인 무언가를 이루고 싶었나 봅니다. 하하. 매일 같이 연습에, 방학 때는 전지훈련도 다니면서 열정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하다보니 학점 1점대도 찍어본 적이 있네요. 저에게 대학생활은 학위취득 이상으로 열정적으로 몰입하고 성취를 경험하게 해 준 기억으로 남아있는 소중한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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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인터뷰]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 



• 1편 Industry Services 팀: https://go.3ds.com/Vpv



• 2편  Facility &amp; IT 팀: https://go.3ds.com/djD



• 3편 정운성 대표이사님: https://go.3ds.com/avp



• 4편 다쏘시스템 타운홀: https://go.3ds.com/HPb



• 5편 다쏘시스템코리아 오피스 리노베이션: https://go.3ds.com/90S



• 6편 조원주 영업대표님: https://go.3ds.com/Ayh



• 7편 People 팀: https://go.3ds.com/4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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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인터뷰]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 (1): Industry Servi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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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topics/workforce-of-the-future/interview-dassault-inside-1/</link>
      <guid>https://blog--3ds--com.apsulis.fr/ko/guid/256218</guid>
      <pubDate>Tue, 27 Feb 2024 10: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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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쏘시스템은 기업이 제품과 자연,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가상 세계를 제공합니다. 가상 세계를 구현하는 CATIA, SOLIDWORKS, ABAQUS, ENOVIA 등 다양한 브랜드는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 수많은 브랜드가 포함된 다쏘시스템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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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은 기업이 제품과 자연,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가상 세계를 제공합니다. 가상 세계를 구현하는 CATIA, SOLIDWORKS, ABAQUS, ENOVIA 등 다양한 브랜드는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 수많은 브랜드가 포함된 다쏘시스템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래서 올해는 다쏘시스템을 이루는 다양한 사람, 팀, 문화를 만나보는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가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2024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의 첫 번째 에피소드, 영업 그 이후를 책임지는 Industry Services 팀 리더 두 분과 함께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두 분에 대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양경필(이하 양): 안녕하세요, 저는 Industry Service 팀 내 Service Delivery 리더 양경필입니다. 2015년에 다쏘시스템에 PM으로 입사를 했고요, 그전까지는 비즈니스 컨설팅, 특히 R&amp;D 프로세스 개선 업무 위주의 경험이 있습니다. 첫 회사는 방산회사로 그 당시 PLM, PDM 관련 프로젝트를 했었고, 다쏘시스템의 제품인 CATIA, ENOVIA 등을 이전 경력에서 여러모로 접한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쏘시스템의 PM 역할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건우(이하 김): 안녕하세요, 다쏘시스템의 Industry Service 팀 내 Service Engagement 리더 김건우입니다. 저는 2007년부터 다쏘시스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 내에서는 Solution Architect, Project manager 업무도 담당했었는데 현재는 Industry Business Consultant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 다쏘시스템과의 인연이 기시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그럼 Industry Service 팀은 어떤 팀인지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어떤 분들로 구성되어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



양: Industry Service 팀은 영업 이후 제품을 고객사에 직접 Delivery 하는 팀입니다만, 자기소개에서 말씀드렸듯 Service Engagement, Service Delivery, 및 Infrastructure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ervice Engagement 팀에서는 Service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기술적인 제안과 프로젝트 수행 제안을 담당합니다. 고객 산업군의 특성과 니즈, 현재 상황에 맞추어 저희 제품의 최적화된 기능을 제안하고 어떻게 적용할지, 어느 정도의 인력들이 필요한 지 등에 대한 제안 작업이 주 업무입니다. 이 업무를 김건우 대표님이 맡고 계시는 Industry Business Consultant (이하 IBC), 그리고 Industry Process Consultant (이하 IPC) 분들이 해주고 계시고, 계약 성사 이후에는 PM이 프로젝트 기획을 시작하게 됩니다. 제가 맡고 있는 Service Delivery 팀은 PM과 Solution Architect(이하 SA)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PM은 계약 준비, 관련 교육, SOW (Scope of Work) 작성 등과 더불어 본사 쪽 프로젝트 관리팀과 최종 리뷰를 담당합니다. 프로젝트 준비와 계약을 마치고 실제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PM은 프로젝트 총관리를 하고, SA는 고객에게 최적화하여 설계해 놓은 시스템이 각 도메인별로 잘 개발되는지, 실제 구현하는 기술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는 개발자들을 리딩하는 역할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서비스 프로젝트가 수주되고 나면 프로젝트 베이스로 일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프로젝트 배정은 어떤 식으로 되나요?



김: 일단 제안 시점에 프로젝트 규모와 성격에 따라 리소스 플랜을 세우게 되는데, 해당 프로젝트의 산업 분야, 예를 들면 자동차, 전자, 방산 등에 대한 Industry 영역과 해당 솔루션의 전문성을 고려하여 적합한 인원을 계획하게 됩니다. 물론 해당 시점의 가용 인력이 제일 우선 고려되겠죠?



양: 그리고 저희 내부 팀원들뿐만 아니라 규모에 따라 컨설팅 펌이나 국내 SI사, 혹은 저희 다쏘시스템의 파트너사와 함께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Teaming 하는 것이 PM으로서 꽤나 어려운 부분인데, PM, 고객사 인력, 프로젝트 멤버 간의 역할을 고려하여 인원 간의 협력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향적인 부분들도 고려하여 섬세하게 배치합니다.



김: 프로젝트가 많은 경우에는 저희 팀의 IBC, IPC 담당들도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기도 하고, PM이 부족한 경우에는 PM이 아니더라도 현장의 시니어분들이 PM을 맡아서 해주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바쁩니다. (웃음)



그렇다면 Industry Service 팀에서 일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격 요건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양: PM은 다쏘시스템 솔루션에 대한 지식과 수행 방법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Value Engagement 방법론뿐 아니라, ISE(Industry Solution Experience), IPE(Industry Process Experience)라고 하는 산업군별 프로세스와 솔루션 지식도 중요하고요. 기본적으로 SW 관련 지식도 필요한데 이 부분은 2할 정도이고, 나머지 8할은 PM으로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역량, ‘리스크 없이’, ‘주어진 예산 안에서’, ‘기한 내에’ 일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SA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기술 부분을 리딩하는 역할이기에 기술 역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CATIA를 제외한 다쏘시스템의 모든 제품군은 Java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Java로 개발해 온 경력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일반 웹/앱 서비스 개발과 다쏘시스템의 제품인 플랫폼 개발에는 차이가 있어서 다쏘시스템의 제품 혹은 경쟁사의 제품 – CAD, CAM, PLM, PDM, Digital Manufacturing 등 – 의 경력이 필요합니다.



김: IBC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제안을 해야하기 때문에 좀 더 비즈니스적인 감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희 고객이 대부분 제조업이기 때문에 각 제조 산업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를 알고 있으면 우리 솔루션을 고객의 비즈니스 방식에 맞추어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도 필요하고요. 그에 비해 IPC는 브랜드 그 자체 혹은 우리 플랫폼의 기능에 특화된 역량이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CATIA, DELMIA, ENOVIA와 같은 제품을 저희 같은 provider로서 경험해 봤거나, 혹은 유저로서 솔루션 구축을 해봤던 경험이 있으면 매우 좋습니다.







들어보니 여러모로 Industry Service 팀의 업무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떤 경우에 특히 힘드신지, 그럼에도 언제 만족감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양: PM으로서 모든 상황을 두루 살피고 컨트롤해야 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하하. 저는 2015년 3월에 입사하고 2015년 7월부터 KAI(한국항공우주)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8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차세대 전투기 개발 초기에 시작한 프로젝트가 작년 초도 비행까지 성공하며 끝이 났으니 롱텀을 한 번 돌아본 거죠. 오랜 프로젝트에 함께 해줬다고 KAI에서 감사패도 주더라고요. 우선 해당 건을 기점으로 롱텀 프로젝트를 통해 저희 솔루션을 정착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가 생겼다는 점이 뿌듯하고요, 추가적으로 KAI에서 글로벌 방산회사인 록히드마틴, 보잉과 워크샵을 자주 하는데 KAI 측에서 다쏘시스템에 대한 성공 사례 코멘트를 많이 언급해 주어 역으로 본사 쪽으로 신규 수주가 인입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요.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 준 건 그만큼 우리 회사의 솔루션과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거겠죠? 어려운 모든 순간을 잘 이겨내고 마무리한 후에, 고객이 우리 솔루션 잘 쓰고 있다고 하면 그때가 보람이죠.







와, 정말 오랜 프로젝트였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길 정도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셨던 사례네요. 뿌듯하시겠어요! 김건우 대표님은요?



김: 저는 지방 프로젝트를 장기로 수행하는 경우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좀 힘들긴 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저희가 같이 협업하는 고객사의 R&amp;D 센터도 예전처럼 무조건 지방에만 있지는 않고,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추세라서 앞으로의 프로젝트는 수도권에서 수행하는 케이스들이 늘어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객 성향에 따라 맞춰 일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여러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고 글로벌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경우에는 해외 고객 의 선진 사례를 본사 인원과의 협업을 통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은 큰 장점 같아요. 저는 미국에 있는 R&amp;D팀, 그리고 프랑스 본사에 있는 R&amp;D팀과 협업 경험이 있는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Industry Service 팀의 포지션에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시겠어요?



양: 저희 팀이 채용하기가 굉장히 힘들지만, 한 번 들어오면 자의적으로 회사를 떠나는 사람이 없습니다. (웃음) 적성에 맞으면 꾸준하게 오래 할 수 있는 회사, 그리고 팀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업무가 프로젝트를 잘 끝냈을 때 고객과 회사, 양쪽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구조라는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김: 앞서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엔지니어로서 전문 역량을 강화하거나, 경험을 쌓기에는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장 중심의 업무를 습득하거나 대기업 연구소 인원 혹은 전문 컨설턴트분들과 다양한 인적 교류를 통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 그리고 다쏘시스템은 글로벌 전 직원의 40% 정도가 R&amp;D, 기술 영업, 기술지원을 차지하는 엔지니어 중심적인 회사입니다. 엔지니어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회사라고 생각이 들고, 조직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데에도 큰 힘이 됩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 두 분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저에게까지 전달되는 것 같아서 괜히 으쓱해지네요. Industry Service 팀 분들은 현장에 나가 계시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한 번씩 뵐 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크게 듭니다. 저희 다쏘시스템의 제품이 시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는 Industry Service 팀이 자랑스럽고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두 분 감사하고 앞으로도 Service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경력직 채용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픈 포지션은 하기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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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nbsp;[인터뷰] 다쏘시스템 인(人)사이드 



1편 Industry Services 팀: https://go.3ds.com/Vpv



2편 Facility &amp; IT 팀: https://go.3ds.com/djD



3편 정운성 대표이사님: https://go.3ds.com/avp



4편 다쏘시스템 타운홀: https://go.3ds.com/HPb



5편 다쏘시스템코리아 오피스 리노베이션: https://go.3ds.com/90S



6편 조원주 영업대표님: https://go.3ds.com/Ayh



7편 People 팀: https://go.3ds.com/4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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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냉혹한 비즈니스의 세계, 다쏘시스템 협업 플랫폼으로 살아남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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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topics/manufacturing/inclusivecollaboration/</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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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pr 2022 02:2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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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혁신의 시작: 팀과 팀을 연결하는 강력한 협업 플랫폼 (비즈니스의 세계)     매일이 전쟁같은 비즈니스의 세계, 부서간 흔히 발생하는 갈등에 대해 알아봅시다.   영업 VS 연구소   영업부서와 연구소 사이에 흔히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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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시작: 팀과 팀을 연결하는 강력한 협업 플랫폼 (비즈니스의 세계)







매일이 전쟁같은 비즈니스의 세계, 부서간 흔히 발생하는 갈등에 대해 알아봅시다.



영업 VS 연구소





품질이슈 공유의 부재로 인해 난감한 품질팀과 설계팀 간의 갈등에 대해 알아봅시다.



설계 과정에서 문제 없던 고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품질팀 김대리 원인은 오리무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것 같은 품질팀 정상무 필드 테스트에서 문제 없었는데.. 당황한 설계팀 이과장 품질팀과 설계팀 사이에서 종종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설계팀 이과장은 어떻게 해결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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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율 주행 자동차가 가져올 미래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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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ul 2018 06:1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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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IT 기반 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수많은 기술에 영향을 받는 ‘기술의 꽃’이 있습니다. 바로 자율 주행 자동차입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의 등장은 산업과 사회의 모습,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교통 제증, 도시 거대화 같은 도시 문제나 직업, 개인 정보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율 주행 자동차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사고 관련 비용과 도시 밀집 문제를 동시에 해결 인구가 점점 증가하면서 도시 밀집, 도시의 거대화가 세계적인 이슈입니다. 많은 인구가 도시에 밀집되다 보니 관련 사고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에서 매년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이 1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이러한 도시 문제 해결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자율 주행 자동차의 등장으로 음주운전, 부주의한 운전 등 운전자의 과실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사고로 인한 사망자 감소에도 영향을 줄 것이며, 교통체증의 원인 또한 크게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다임러의 미래 사회 및 기술 연구팀 팀장인 알렉산더 만코브스키(Alexander Mankowsky)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등장으로 수십억 명의 사람이 혜택을 받으면서도 운송 관련 비용까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하기까지 했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도시 밀집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 덕분에 운전자가 운전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면 출퇴근길을 포함한 물리적인 이동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직장인들이 굳이 도심에서 주거를 해결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비영리 연구소인 랜드 코퍼레이션은 한 보고서를 통해 ‘자율 주행 자동차의 등장으로 대도시 지역 주변의 인구가 분산되고,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의 토지 이용 추세가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가 직업의 변화를 불러온다?자율 주행 자동차의 등장은 직업 구조의 변화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자율 주행 자동차의 등장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시간까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카고의 재취업 컨설팅 기업인 챌린저-그레이와 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and Christmas)의 CEO 존 챌린저(John Challenger)는 자율 주행 자동차가 생산성의 증대로 인해 고용 환경에 상당한 변화를 유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례로 택시기사, 트럭 기사 같은 전문 운전 관련 일자리와 대리주차, 대리운전과 같은 서비스직 일자리에 대한 수요는 급격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와 공유 경제의 만남으로 자동차 생산과 관련된 업종 및 보험, 영업 등 관련 일자리에 변화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개인 정보 문제와 새로운 법적 분쟁 자율 주행 자동차의 등장으로 우려하는 바도 있습니다. 바로 개인 정보 문제와 새로운 유형의 법적 분쟁입니다. 아주 유명 예시 가운데 ‘컴퓨터 시스템으로 주행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가 접촉 사고를 일으켰다면 그 과실은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운전자, 자동차 제조사, 시스템 제조와 시스템 제어 업체 등 많은 사람과 업체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자율 주행 자동차는 모든 사고를 재구성할 수 있는 사고 데이터 기록 장치를 장착하게 되겠으나, 현시점에서는 법적 책임에 대한 규제도 마련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 정보 문제에 있어서도 해결할 과제가 있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가 등장하다면 자동차의 위치, 속도, 운전 행위와 연관 있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게 됩니다. 이를 개인 정보로 보호해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사고 발생 시, 사법기관이 이 데이터를 법적 증거로 활용 가능할까요? 가족의 경우 가족 간 이동 경로 추적할 권한을 나눠 가질 수 있을까요? 이렇듯 아직까지는 법적인 규제 이슈가 산적해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지금 어떤 위치에 있을까?개인과 사회에 많은 변화를 불러올 자율 주행 자동차는 어떤 단계까지 와 있을까요? 자율 주행 자동차는 세계적인 규모로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서 Wi-Fi 통신 장비를 갖춘 3천여 대의 차량을 동원해 현장 테스트를 한 바 있으며, 테스트 결과로 모든 자율 주행 자동차의 운행 관련 자료 수집을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시행 일자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정책 방향은 명확합니다.




미국에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 운영에 필요한 기술 지원이 가능한 기업과 자동차 제조사 간의 협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토요타, 닛산, 혼다가 자동차 통신에 필요한 주파수 개발에 합의하며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발을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세계적인 추세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발과 상용화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 시대를 위한 준비 앞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자율 주행 자동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있고 이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율 주행 자동차의 이점은 현대인이 직면한 수많은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매력적인 솔루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실제 양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며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과정도 존재합니다. 때문에 자동차와 IT업종이 서로 협업을 하고, 경쟁적인 위치의 업체가 공동으로 신호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원활하고 빠르게 자율 주행 자동차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려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함께 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가 활성화된 이후에도 각종 법적 규제와 개인 정보 보호 관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방대한 데이터 관리와 효율적인 협업을 원한다면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플랫폼 무료 체험을 통해 비즈니스의 방향을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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