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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모빌리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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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물결: 진화하는 모빌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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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Nov 2024 04:27: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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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동차 및 모빌리티(T&M) 산업은 차량의 복잡성 증가, 기술 발전, 그리고 소비자 요구의 변화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동화, 차량 설계 및 기능에서 소프트웨어의 역할 증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새로운 도전과제이자 기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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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동차 및 모빌리티(T&amp;M) 산업은 차량의 복잡성 증가, 기술 발전, 그리고 소비자 요구의 변화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동화, 차량 설계 및 기능에서 소프트웨어의 역할 증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새로운 도전과제이자 기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OEM이 변화하는 T&amp;M 산업 환경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차가 주도하는 모빌리티 혁명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ICE)에서 배터리 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 전기차(HEV)로의 전환입니다.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향한 소비자의 요구와 정부 정책에 발맞춰, OEM은 더 빠르게 충전되고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배터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있습니다.



[도전 과제]




복잡한 배터리 화학 구조와 설계 요구사항 충족



비용 대비 효율성 최적화의 어려움



전기차에 대부분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환경 영향 문제




수소연료전치자(Fuel Cell Electric Vehicle, FCEV)는 내연기관 차량과 기존 HEV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증기만 배출하며 BEV보다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소의 생산·저장·유통 비용과 안전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 전기차 관련 트렌드 자세히 알아보기: 전기차 최신 트렌드 리포트 다운로드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자동차(SDV) 및 연결성 향상



자동차는 이제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SDV)의 등장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SDV란?



전통적인 자동차가 기계 및 전기 하드웨어에 정의되지만, SDV는 거의 모든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중앙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개인화된 주행 경험과 스마트 커넥티드 기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SDV는 왜 화두일까?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스마트폰처럼 무선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성능을 개선



차량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



자율주행 기술 발전: 고도화된 소프트웨어로 자율주행 시스템의 지속적인 발전 지원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기존의 차량 설계 프로세스를 혁신해야 합니다.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첨단 센서, 점점 더 정교해지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통합이 필수적이며,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안전 및 사이버 보안 표준 준수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 2025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7가지 트렌드 확인하기







자율 주행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출처: 셔터스톡)



차량의 소프트웨어 기반 기능 확대는 운전자 보조 및 자율 주행 시스템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차량에 탑재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은 ACC(Adaptive Cruise Control), 차선 중앙 유지 보조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차량의 속도와 차선 위치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안전한 주행을 돕습니다.



최신 모델의 차량에는 정면충돌 및 사각지대 위험을 감지하는 시스템도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중 일부 모델은 교통 표지판을 인식하여 제한 속도와 경로 변경까지 안내합니다.



사람의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완전 자율 주행 시스템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수준의 연산 능력이 필요하고, 기술적 복잡성으로 인해 규제 기관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자율 주행은 여전히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모빌리티 산업은 차량과 소비자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구독 기반 모델을 통해 고객은 정기적으로 요금을 지불하고 유지관리와 보험이 포함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리스나 구매 계약 없이도 다양한 모델과 브랜드를 전환하며 자유롭게 모빌리티를 활용하는 시대가 온 것이죠.



더 나아가, 서비스형 모빌리티(MasS)모델은 라이드 셰어링, 카셰어링, 대중교통과 같은 여러 유형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한 온디맨드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차량 소유보다 편리함과 유연성을 중시하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이 가져오는 새로운 가능성



차량 시스템이 복잡해지고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엔지니어링 영역과 타 부서 간의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한 설계·개발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기업은 이제 다양한 차량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물리적 프로토타입 없이도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도입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기반 기술은 중소기업이 하드웨어에 대한 막대한 투자 없이도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통합하는 데 필요한 확장성, 유연성, 컴퓨팅 리소스를 확보할 수 있게 합니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 혁신적인 디지털 설계 솔루션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현재의 도전 과제를 빠르게 극복하고,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며 시장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합니다.



? 모빌리티 산업에서 기업이 설계와 제조의 과제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자동차의 미래: 미래 모빌리티 기술 산업 가이드 다운로드



면책조항: 이 글은 Lifecycle Insights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Dassault Systèmes의 공식 입장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피에르 레뤼(Pierre Leroux), 다쏘시스템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피에르는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입니다. 그는 지난 20년간 하이테크 산업에서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개발, 컨설팅, 제품 관리 및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Pierre는 컴퓨터 공학 학사(BCompSc)와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re Transforming &#8211; Dassault Système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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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25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7가지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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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industries/transportation-mobility/7-trends-automobile-industry-2024/</link>
      <guid>https://blog--3ds--com.apsulis.fr/ko/guid/261911</guid>
      <pubDate>Thu, 09 May 2024 22:16: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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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동차 엔지니어링은 자동차 산업의 혁신 및 개발의 중심입니다. 역동적인 자동차 엔지니어링 산업을 살펴보며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주요 트렌드를 탐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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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동차 산업이 유례없는 속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을 유지하고 다양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글로벌 경제 상황, 소비자 니즈, 엄격한 규제 (BS6, 6 에어백, CAFÉ, RDE 등) 및 새로운 차량 세그먼트 (EV, HEV) 등은 업계 변화를 촉진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도 경제적인 신차를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기계, 전기, 전자, 소프트웨어 등 여러 시스템이 상호 작용하는 복잡한 제품을 제작해야 하는 과제도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복잡한 제품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업계 선두 기업은 최신 자동차 엔지니어링 트렌드에 정통해야 합니다. 지난 CES 2024에서도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그룹, HL만도를 비롯하여 BMW, 메르세데스-벤츠, 혼다 등 다국적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들이 대거 참가하여 모빌리티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오늘은 CES 2024에서 다뤄진 최신 기술 트렌드를 포함하여 모빌리티 주요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1.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자동차: Software Defined Vehicle (SDV)



세계 자동차 산업은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전례 없는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바로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자동차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SDV)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죠.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차량을 의미하는 SDV는 차량 개발에 있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높아짐을 시사합니다. SDV는 스마트폰 및 IoT로 이미 다양한 디바이스 간 애플리케이션 간 연동을 경험한 소비자들의 끊김 없는 경험 요구와 자율주행, AI 등 차별화 요소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AI 덕분에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CES 2024에서 ‘Software-Defined everything’이라는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현대자동차뿐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와 전장부품 기업들이 모두 자체 SDV 솔루션 또는 SDV를 위한 기술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면서 SDV가 모빌리티 트렌드의 중요한 축으로 떠올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DV 시대로의 전환이 이미 시작된 지금, 기존 내연기관 및 하드웨어 중심의 자동차 제조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하드웨어 중심 차량은 최초 출시 후에는 최소한의 유지보수만 필요한 반면에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은 무선통신을 통한 업데이트(Over-The-Air, OTA)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소비자 모빌리티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수용 요구가 늘어나면서 E/E 아키텍처(Electric/Electronic Architecture) 성능 강화 등 이전과는 다른 도메인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동차 제조업체는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수용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AUTOSAR (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에 기반하여 개발하는 등 자사 아키텍처 고도화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이고 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가상화와 고도의 시뮬레이션 능력 역시 요구되고 있습니다.



2. 전동화: 새로운 시장 개척과 지속 가능한 미래 구현



지난 몇 년 동안 전기차(EV) 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저공해 통근 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 장거리 무공해 차량 및 인프라를 지원하는 정부 등 다양한 요인은 제조업체가 EV의 글로벌 생산을 가속화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전기차 시장은 2년 만에 4배를 성장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국내 전기차 시장이 줄어든 보조금, 충전 인프라 등으로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동화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전기차는 기존의 설계 및 개발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차량 구조, 설계 검증 프로세스 (DVP), 파워트레인 및 구동계에 대한 전략적인 변경을 필요로 합니다. 안전하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표준화 및 다양한 테스트 프로토콜 마련과 같은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V는 차량 내 전자 장치 및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며, 자동차 OEM으로 하여금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MBSE) 접근 방식을 통해 많은 요구 사항과 기능 간의 상호 영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 안전 및 EMI/EMC 관련 규제 준수도 개발 과정의 복잡성을 더욱 높일 것입니다.



따라서 자동차 엔지니어들은 설계, 개발 및 제조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여 혁신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 관련 트렌드가 더 궁금하다면? 전기차 최신 트렌드 리포트 다운로드



3. 승객 안전 최우선: 자율 주행과 ADAS의 중요성



인간의 편의성 추구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자율 주행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자동차기술학회(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는 자율 주행 기술을 6단계로 분류한 바 있습니다. 그 중 SAE 가이드라인 레벨 ‘Assisted Driving(보조 주행)’에 해당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ADAS 장착의 자동차 사고 감소 효과가 입증되면서 소비자들은 ADAS를 필수 요소로 여기는 경향이 더욱 강해지고 있고, 이러한 트렌드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재구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24에서도 LG Magna, LG 이노텍, Qualcomm 등에서 ADAS 고도화를 위한 부품사들의 기술 선전이 돋보였습니다.



ADAS는 운전 안전과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주는 시스템이자, 완전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기도 합니다. 레이더, 차량 간 통신, 5G 연결, 스마트 도로 인프라, 위성 항법 등은 모두 ADAS 시스템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데 기여하며, ADAS 시스템은 이를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복잡한 도로 위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시뮬레이션 및 가상 검증의 발전은 ADAS의 기술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고, ADAS 및 자율 주행 자동차의 복잡성 증대는 더 빠른 개발 주기와 위험 감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자와 엔지니어링팀 간의 긴밀한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를 결합하고 시뮬레이션을 CAD 및 PLM과 같은 다른 제품과 통합하면 ADAS 설계자의 공통적인 요구 사항과 엔지니어링 과제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그룹에서 개발한 구성 요소는 전체 차량 모델로 빠르게 조립되고 시뮬레이션을 위해 준비될 수 있으므로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는 최신 버전의 지오메트리로 작업하고 기본 모델에 대한 변경 사항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모빌리티 자율 주행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C.A.S.E 칼럼 #3: Autonomous]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 인식-판단-제어



4. AI 기술 탑재, 스스로 디자인하는 자동차



2023년은 ChatGPT, DALL-E, Google Bard 등 생성형 AI의 광풍이 불었습니다. 산업의 전반을 주도하고 있는 AI는 비단 우리 일상생활뿐 아니라 자동차 산업도 파괴적으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에 활용되는 방대한 데이터 처리 과정에 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해 활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24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 및 폭스바겐이 AI를 활용한 가상 어시스턴트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AI 기술 활용이 확대될수록 자동차의 전 생애 주기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처리와 관리 역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은 다양한 형식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생성된 내부 및 외부 데이터를 연결하여 조직의 모든 계층에 실시간 정보 인텔리전스를 제공합니다. 고급 분석 및 인공 지능은 복잡한 데이터를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실천 가능한 지식으로 변환합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를 통해 엔지니어링부터 코스팅, 조달까지 모든 사람이 올바른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려 비즈니스 변혁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또한 개발 속도 향상, 비용 절감, 품질 개선, 지속가능성 개선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성과 개선 및 위험 감소를 위한 데이터 기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5.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 MBSE): 복잡성 해결의 열쇠



자동차 공학 분야에서 중요한 트렌드 중 하나인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MBSE)는 가장 복잡한 제품 설계조차도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복잡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MBSE는 이전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기존의 문서 중심 엔지니어링과 달리 MBSE는 모델을 자동차 엔지니어링의 중심에 둠으로써 설계 과정을 효율화합니다. 디지털 모델링 환경 덕분에 이제 이러한 방식이 매우 실현 가능해졌습니다.



실제로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디지털 접근 방식을 활용하면 표준 언어, 즉 &#8220;시스템의 시스템&#8221;을 도입하여 제품 구성 요소의 복잡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모델링 언어를 통해 프로젝트 이해관계자 모두 정보를 공유하고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구체적인 MBSE가 궁금하다면? [MBSE 기술 칼럼 시리즈] 제품 개발의 새로운 방법론, MBSE 시리즈



6. 경량 설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미래



자동차 업체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과제는 무게를 줄이면서도 모든 성능 지표(KPI)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정부의 재료 규정 준수 관련 규제는 다양한 재료 사용 및 구성에 대한 이해를 더욱 필요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자동차 업체들은 대체 재료 사용, 최적화, 제조 기술, 접합 재료 및 방법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경량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량 설계는 재료 사용량을 줄이고 제조 비용을 절감하며 탄소 발자국 개선, 전기차의 경우 주행 거리 증대 등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최근 등장한 다양한 기술은 자동차 엔지니어들이 보다 간편하게 경량 설계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여기에는 인지 증강 설계(경량 형상 생성을 위한 설계 생성 프로세스)가 포함됩니다.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은 개념 단계에서 다학문적 최적화를 통해 경량화 목표를 달성하면서 동시에 제품의 내구성, NVH(소음 및 진동 거칠기), 충돌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제조 분야에서도 첨가제 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구조 부품의 경량화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7. 디지털 혁신: 제품 개발 과정 혁신



마지막으로 디지털 도구는 현재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를 혁신하는 핵심입니다. 오늘날 자동차 업체들은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간의 원활한 연결을 위한 공동 작업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더 빠른 속도로 제품을 개발하고 최고 품질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산업에서는 디지털 복제본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물리 행동을 기반으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알고리즘은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에 적용 가능성과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방식보다 빠른 CAE 시뮬레이션 수행을 위해 다양한 머신러닝 기반 기술들이 연구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및 클라우드 사용은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산업은 고객을 변화의 중심에 두고 모든 운영 영역에서 디지털 도구와 디지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결론: 변화의 시대, 미래를 향한 항해



자동차 산업은 일곱 가지 주요 트렌드의 영향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술은 미래를 향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설계자, 엔지니어, 제조업체의 작업 방식은 크게 변화했으며, 이를 통해 고도로 최적화된 차량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업계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도구를 통해 민주화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을 습득하고 변화를 수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혁신의 여정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기술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며, 변화를 수용하고 적응하는 기업과 개인만이 미래를 향한 항해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Driving Transformation: Trends Shaping the Future of Automotive Engineering



Data-Driven Decision-Making for Vehicle Innovation



Plug into the Future: The EV Trends to Look Out for in 2023 &#8211; Dassault Systèmes blog



전기차의 미래: 변화하는 산업, 혁신적인 기술 | 트렌드 리포트



[CES 2024]모빌리티 키워드는 &#8216;AI+SDV&#8217; &#8211; 전자신문



KATECH 모빌리티 산업 트렌드 &#8211; CES 2024 리뷰



CES 2024 –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 현대월드와이드



모빌리티 혁명을 설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Software-defined vehicles, S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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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CDATA[ 다쏘시스템, 엠브라에르, 이브 에어 모빌리티 저소음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에 시뮬레이션 솔루션 제공 ]]>
      </title>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brands/simulia/embraer_eveairmobility_evtol_simulaiton_solution/</link>
      <guid>https://blog--3ds--com.apsulis.fr/ko/guid/261685</guid>
      <pubDate>Tue, 07 May 2024 03:26: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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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쏘시스템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시뮬리아(SIMULIA)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eVTOL)  프로펠러 공기 역학 및 공기 음향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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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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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쏘시스템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시뮬리아(SIMULIA)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eVTOL)  프로펠러 공기 역학 및 공기 음향 최적화





이브 에어 모빌리티 엔지니어링 팀,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으로 실제 작동 조건 가상 테스트 수행








대한민국 서울 — 2024년 5월 9일 다쏘시스템(www.3ds.com/ko)과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https://embraer.com/global/en)는 다쏘시스템의 시뮬레이션 기술이 글로벌 UAM 선도기업 이브 에어 모빌리티(https://eveairmobility.com/)의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eVTOL)를 가상으로 시뮬레이션, 분석하고 시험하는 데 사용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다쏘시스템의 시뮬리아 파워플로우(SIMULIA PowerFLOW) 애플리케이션은 업계에서 입증된 강력한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작동 조건을 예측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엠브라에르와 이브 에어 모빌리티의 엔지니어들은 항공기의 비행 방식을 평가하고 소음 방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데이비드 지글러(David Ziegler) 다쏘시스템 항공우주산업 부문 부사장은 &#8220;eVTOL 항공기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전기로 구동되며 연소 동력 항공기보다 더 지속 가능한 옵션이라는 점이지만, 도심 지역에서 운항해야 하기 때문에 소음 감소가 설계의 핵심 요소였다”라며 “엠브라에르와 이브 에어 모빌리티는 다쏘시스템의 시뮬리아 유체 역학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상 환경에서 eVTOL 항공기의 가장 중요한 부품을 경험하고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엠브라에르와 이브 에어 모빌리티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하고 통합된 인간 중심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전 세계적인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왔다.



미카엘 지아니니(Micael Gianini) 엠브라에르 인테리어, 소음 및 진동 수석 매니저는 “정확한 수치로 검증된 모델은 실험 결과와 비교했을 때 정확성을 입증하고 제품 정의를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며 “인간 친화적인 디자인은 작동 소음을 최소화하여 승객, 조종사 및 지역사회의 안전, 접근성 및 편의를 보장한다”라고 말했다.



작년 7월 엠브라에르와 이브 에어 모빌리티는 브라질 상파울루 주 타우바테시에 첫 번째 eVTOL 생산 시설이 들어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브 에어 모빌리티는 첫 번째 본격적인 eVTOL 프로토타입 조립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 테스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브 에어 모빌리티의 eVTOL은 2026년에 배송을 시작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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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개조부터 구독까지…전기차 활용 범위 확대의 배경 ‘버추얼 트윈·클라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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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Nov 2023 07:05: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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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내연기관의 시대가 서서히 저물면서 전기차 시대의 막이 열리고 있다. 이 가운데 전기차를 두고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예컨대 오래 전 출시된 올드카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그 속은 전기 모터와 배터리로 채운 개조 전기차를 원하는 경우 또는 값비싼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구독 서비스를 요청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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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의 시대가 서서히 저물면서 전기차 시대의 막이 열리고 있다. 이 가운데 전기차를 두고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예컨대 오래 전 출시된 올드카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그 속은 전기 모터와 배터리로 채운 개조 전기차를 원하는 경우 또는 값비싼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구독 서비스를 요청하는 경우다. 이 같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버추얼 트윈과 클라우드가 기반 기술로 쓰이면서 전기차의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버추얼 트윈’ 기술로 1971년식 포르쉐 전기차로 탈바꿈



버추얼 트윈은 가상 공간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진행,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방식으로 더 나은 선택을 돕는다. 오스트리아 자동차 및 배터리 스타트업인 ‘크라이젤 일렉트릭(Kreisel Electric)’은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해 1971년형 EVEX 포르쉐910을 전기차로 개조하는 데 성공, 큰 주목을 받았다.







1971년식인 EVEX 포르쉐910를 전동식 슈퍼카로 개조하기 위해선 차량에 맞춤화한 배터리 팩과 냉각 시스템, 기어 박스 및 동력 전달 장치 설계와 제작이 필수다. 이를 위해 크라이젤 일렉트릭은 가상 공간에 1971년형 EVEX 포르쉐910 쌍둥이를 구현했다. 이후 차량의 디자인부터 구조까지 복잡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성원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었다. 덕분에 제작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성공적으로 올드카를 최신 전기슈퍼카로 개조할 수 있었다.



르네 덤파르트(René Dumfart) 크라이젤 일렉트릭 기계 디자이너는 “현실 속 사물을 본떠 가상 공간에 쌍둥이를 만들면 하나의 공간에서 명확하게 구조화된 사물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증진된다”며 “작업자들이 공간 제약 없이 플랫폼에 접속해 언제든 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사물에 데미지를 주지 않고도 여러 가지 실험이 가능해 유용하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활용한 효율적 협업…전기 삼륜차 개발의 원동력



클라우드 기술로 효율적인 협업을 통해 빠르게 삼륜 전기화물차를 개발, 전기자동차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기업도 있다. 2020년 5월 설립된 삼륜 전기화물차 설계 및 제조 기업 ‘이퀄(EQUAL)’은 환경미화원을 위한 청소차를 시작으로 도심 속 화물 운송에 특화한 초소형 전기화물차 개발에 나선 기업이다. 삼륜 전기화물차를 제작해 물류 시장의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목표 또한 수립했다.







이퀄은 삼륜 전기화물차 개발을 위해 저상화와 경량화, 안정화라는 기술적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만 했다. 동시에 제품 디자이너에게 이 같은 기술적 요구 사항을 직관적으로 전달해야 했다. 디자이너가 삼륜 전기화물차 설계 전문지식과 요구사항을 이해해야 실현 가능한 디자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품 개발과정에서 협업이 필요한 외부 파트너와도 자유롭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기술도 필요했다.



이에 이퀄은 클라우드 기반 기술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플랫폼으로 자동차 모터와 컨트롤러, 제동부와 섀시를 포함한 전기화물차 설계와 제작에 필요한 복잡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했다. 동시에 3D 설계 협업환경으로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었다.



예컨대 자동차의 혈관 역할을 하는 하네스 설계 시 써드파티 업체의 장비와 커넥터 수치 등의 핵심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하고 설계에 통합시켰으며, 설계 모델과 데이터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하며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덕분에 전기화물차 1차, 2차 프로토타입 설계를 단 3개월과 5개월 만에 완료했으며, 지난해 3차 프로토타입에 대한 성능 테스트와 검증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노영조 이퀄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공동 작업 환경에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영역을 디지털 스레드로 연결해 시간이 많이 드는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협업 설계 과정을 가속할 수 있었다. 외부 전장설계 파트너사를 포함해 제품 개발에 연관된 모든 이들이 코로나19로 대면 업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협업하며 대응할 수 있었다”며 “향후 모듈형 카고 하드웨어를 개발해서 전기차 플랫폼에 탑재할 계획이다. 다양한 물류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지속가능성을 갖춘 삼륜 전동 다목적 설계차량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값비싼 전기차 구매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구독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카누(Canoo)는 자동차 업계 넷플릭스가 되겠다는 목표를 수립, 목적 기반 자동차(Purpose Built Vehicle) 시장 선점에 나섰다. PBV는 자동차 업체들이 소비자 요구에 맞춰 제조한 전기동력 또는 자율주행 기반의 다목적용 이동 수단이다. 카누는 밴 형태의 PBV 차량을 개발해 개인 소비자뿐만 아니라 렌터카나 차량공유 업체, 공공기관, 법인 등을 대상으로 납품하고자 한다.







PBV는 시트 배열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높이나 길이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값비싼 전기차 구매 대신 구독형 이동수단을 원하는 이들에 맞춤화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카누는 효율적인 PBV를 개발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협업 플랫폼을 활용했다. 덕분에 전 세계 150명 이상의 작업자가 공동으로 데이터베이스와 프로젝트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서버와 네트워킹 인프라 유지 비용을 절약해 제품 개발 여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다.



스테판 크라우제(Stefan Krause) 카누 공동창업자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협업 플랫폼 덕분에 전 세계 어디서든 테이블 위에 컴퓨터를 올려놓고 실행하기만 하면, 작업자 간 협업이 가능하다”며 “IT 인프라와 백엔드 시스템 전용 리소스도 줄어 제품 개발과 엔지니어 간 상호 작용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내부 사용자가 차량 설계를 모델링하고 변경하면, 계약업체가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간도 크게 단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부분의 차량 오너들은 차를 등록하고 유지 관리하며, 중고차로 되파는 일련의 귀찮은 일들을 원치 않는다&#8221;며 &#8220;사람들은 월 사용료를 내고 필요한 만큼만 이동수단을 사용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카누의 PBV로 이 같은 수요를 충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버추얼 트윈과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다쏘시스템코리아 조현수 인더스트리 컨설턴트(기술 영업본부) 총괄 본부장은 “많은 기업이 버추얼 트윈과 클라우드 기반 협업이 가능한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개조뿐만 아니라 목적 기반 자동차 개발, 자동차 소음 저감 실험 등을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전동화 전환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시대로 나아갈수록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플랫폼 기술의 적용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1115/12219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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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쏘시스템 전시관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 2022 부산국제모터쇼 ‘이퀄(EQUAL)’ 전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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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industries/transportation-mobility/equal_bexc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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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l 2022 03:10: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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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22 부산국제모터쇼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및 용품서비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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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국제모터쇼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및 용품서비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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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특별기고] 미래 모빌리티 혁신 성장 주도할 MB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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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industries/transportation-mobility/future-mobility-mbse-byline/</link>
      <guid>https://blog--3ds--com.apsulis.fr/ko/guid/241664</guid>
      <pubDate>Tue, 07 Jun 2022 05:26: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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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동차산업은 큰 틀의 변화에 직면해 있다. 전기차를 필두로 자율주행차, 커넥티비티, 모빌리티 등 방향성은 정해졌다. 코로나19와 러시아와 우크라니아 전쟁 등으로 최근 공급망 붕괴 등을 비롯해 수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기후재앙을 막기 위해 전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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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은 큰 틀의 변화에 직면해 있다. 전기차를 필두로 자율주행차, 커넥티비티, 모빌리티 등 방향성은 정해졌다. 코로나19와 러시아와 우크라니아 전쟁 등으로 최근 공급망 붕괴 등을 비롯해 수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기후재앙을 막기 위해 전진해야 한다. 그 속에서 등장하고 있는 것이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를 비롯해 모델 베이스 시스템 엔지니어링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서는 항공우주부터 국방, 건설, 자동차, 모빌리티는 물론이고 조선해양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미래의 솔루션을 연구하고 제공하고 있는 다쏘시스템의 산업 프로세스 컨설턴트 진병률 대표의 글을 통해 모빌리티 부분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 진병률 대표 (다쏘시스템 인더스트리 프로세스 컨설턴트)​​



1.자동차 산업의 변화&nbsp;



최근의 자동차 산업은 전통적인 기계, 전기, 전자 종합체 산업에서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서비스 그리고 전기차를 시발점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는 단순하게 장소를 이동하는 역할에서 벗어났다. 이제는 모빌리티 서비스의 객체로 다양한 주변환경과 여러 가지 정보를 주고받아 움직여야 하는 복합적인 서비스 컴포넌트로 인식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객체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자동차는 서비스 혹은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결이 필요하며, 각 서비스와 시스템 간의 설계와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도구 및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전기차와 수소차로 대변되는 친환경 자동차의 등장과 함께 기존 내연기관 사업영역이 축소되었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 차량용 반도체,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의 증가, IT 기업들의 전기차/자율주행차 시장의 참여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자동차의 고유 기능분석을 통한 차량 설계보다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자료 공유 및 빅데이터, AI,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간의 연결, 의존성 및 정보 흐름을 분석하여 자동차와 연결된 시스템을 정의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결국 사용자의 기대치 증가와 환경규제, 압축된 개발 일정 등 모빌리티 산업의 빠른 시장변화를 기존의 방법론으로 해결할 수 없게 되어, 다양한 분야를 접목하여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법이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개념 설계 단계부터 개발 및 이후 전체 시스템의 수명주기 활동을 모델이라는 요소에 담아 이해관계자들이 단일 소스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관점에서 시스템을 이해하고, 시스템 모델 간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nbsp;MBSE(Model Based Systems Engineering)&nbsp;방법론이 부상하고 있다.







2. 모빌리티 산업의 MBSE
기존 자동차 산업의 시스템 엔지니어링(Systems Engineering)은 요구사항 정의부터 폐기까지 제품의 전 수명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되어 왔다. 하지만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드, 모빌리티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술분야를 정의하고 통합하는 엔지니어링 방법으로 활용하기 위해 모델 기반의 MBSE 기법이 필요하게 되었다. 특히, MBSE는 모델을 시스템에 대한 정보 표현 방식으로 삼아 요구사항 정의, 분석, 설계, 검증(V&amp;V), 생산, 서비스 단계의 정보를 모델링 언어를 이용하여 시스템 모델로 간결하게 작성하여 모호함을 제거할 수 있으며,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모델이면서도 모델 데이터를 컴퓨터가 활용하기 좋게 구조화되어 있어 시스템 엔지니어링 활동에서 필요한 집계, 분석 등의 활동을 모델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최근 혁신을 지속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에서 자동차는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하드웨어 안전성 중심의 ‘바퀴 달린 컴퓨터’가 되어 그 안에서의 ‘통합’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특히, 차량 자체의 엔지니어링 외에 자율주행, 전기차 배터리 사용 시간 및 충격에 대한 안전성, 사용자 서비스 등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형상화하여 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게 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는 자동차 보유 기간의 대부분이 주차로 소비되고 있는 자동차 활용도를 고려한 새로운 구독 전용 전기차의 개념을 정의하여 구독 전용 전기차 모델 개발에 MBSE를 적용하여 다쏘시스템의&nbsp;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nbsp;기반의 클라우드 업무환경으로 설계자와 협력업체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서비스가 접목된 전기차 개발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었다.







2020년 5월 국내에 설립된 혁신적인 모듈형 역삼륜 전기화물차(MPBV) 스타트업 기업 이퀄(EQUAL)은 탄소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친환경 전기화물차의 개발을 진행했다. 제품의 주요 요구사항인 저상화, 경량화, 안정화 요구사항을 디자이너가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적용하여 실시간 설계 협업, 설계 최신성 유지 및 설계검증을 수행했고, 그 결과 전기화물차 프로토 타입 시제품 제작 기간(1차-3개월, 2차-5개월)을 최소화했다. 이퀄은 ‘자율주행 전기화물차’라는 모빌리티 비전을 갖고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사례 – 링크)







3.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MBSE
과거 자동차 산업은 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프로세스를 솔루션에 올려 시스템화하면 고객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관점이었다. 그러나 구조화된 데이터, 2D/3D 도면, 부품 리스트, BOM, 기술문서 등 프로세스 기반 산출물의 생산/변경 관리는 제조 품질/비용에 기여할 수 있었지만, 최근 변화는 시장, 소비자, 각종 규제, 팬데믹 등 요구사항이 매우 다양해지고 복잡해져서 기존의 관리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nbsp;다쏘시스템에서 제시하는 MBSE는 실세계와 가상의 간격을 제로로 하는&nbsp;‘Virtual Twin’&nbsp;개념으로 제품의 전 생명주기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는 데이터를 공유, 활용하여 제품 제작 이전에 다학적인 요구사항과 규제가 반영된 제품으로 구현되었는지 시뮬레이션하여,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객체의 형상 및 기능, 프로세스를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nbsp;지속가능성&nbsp;확보를 위해 시장 변화와 새로운 기술과 제품 변화를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 제공을 통해 환경규제 및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MBSE를 지원하는&nbsp;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솔루션







출처: 글로벌오토뉴스(global-aut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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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고려대 X-GARAGE에서 만난 스타트업 이퀄(EQUAL)이 역삼륜 전기화물차를 개발하는 방법(다쏘시스템 3DEXPERIENCE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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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brands/catia/equal/</link>
      <guid>https://blog--3ds--com.apsulis.fr/ko/guid/241622</guid>
      <pubDate>Thu, 14 Apr 2022 23:00: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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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스타트업용 3DEXPERIENCE 플랫폼(클라우드)을 도입하여 설계한 물류 최적화 전기 화물차(MPBV)     과제 2020년 5월 설립된 혁신적인 모듈형 역삼륜 전기화물차(MPBV) 기업 이퀄(EQUAL)은 사업경쟁력을 인정받아 설립 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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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스타트업용 3DEXPERIENCE 플랫폼(클라우드)을 도입하여 설계한 물류 최적화 전기 화물차(MPBV)







과제



2020년 5월 설립된 혁신적인 모듈형 역삼륜 전기화물차(MPBV) 기업 이퀄(EQUAL)은 사업경쟁력을 인정받아 설립 후 약 반년 만에 퓨처플레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후 ‘지속가능성’이 화두인 모빌리티 및 물류 시장의 삼륜 전기화물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제품 개발을 결정했습니다. 저상화, 경량화, 안정화된 전기화물차 개발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설계 전문지식 및 요구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다수의 설계 엔지니어가 동시 설계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 플랫폼을 도입해야 했습니다.



솔루션



이퀄은 다쏘시스템의 ‘스타트업용 3DEXPERIENCE 플랫폼(3DEXPERIENCE for Startups)’을 도입해 3D 설계 협업환경에서 모터, 컨트롤러, 제동, 섀시를 포함한 전동화물차량 전체를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동차의 ‘혈관’ 역할을 하는 하네스 설계 시 써드파티 업체의 장비 및 커넥터 수치 등의 핵심 데이터를 보다 쉽게 공유받고, 설계에 통합시키며, 3D Play 앱을 통해 통합 설계 모델 및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큰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도 주된 장점이었습니다.



이점



이퀄은 다쏘시스템의 ‘스타트업용 3DEXPERIENCE 플랫폼’을 통해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진행할 수 있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전기화물차량 설계 완성 시점을 대폭 앞당겼습니다. 이는 실시간 설계 협업, 설계 최신성 및 추적성을 지원한 3DEXPERIENCE 플랫폼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플랫폼 경제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초소형 삼륜 전기화물차



전세계 각국의 탄소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전기차, 수소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모빌리티 운송수단이 핵심인 물류 및 차량 공유 서비스 산업에도 적용됩니다. 이러한 거스를 수 없는 지속가능성의 흐름 속에서 이퀄의 친환경 전기화물차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한 전세계 공유경제 및 물류생태계 기반 플랫폼 노동 시장의 전기화물차 수요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탄생했습니다. 특히, 전세계 삼륜 전기차 시장 성장을 고려했을 때 한국 및 동남아권의 물류 산업에 가장 적합한 전기차 유형은 ‘삼륜 전기차’ 라고 판단해 삼륜 전기화물차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이퀄은 소형 전기차에 대한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퀄의 노영조 설립자겸 대표이사(CEO)는 “이퀄은 원래 환경미화원들을 돕기 위해 폐기물 처리 전기차로 시작했다가 플랫폼 배달·배송·운전 노동이 급격히 늘어난 것을 목격하고, 이를 친환경화하기 위해 양산 가능한 전기화물차를 개발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미션은 국내 기술 스타트업 생태계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설립 후 반년 만에 첨단기술 스타트업 투자사 퓨처플레이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1년 7월 중기부 팁스 프로그램(TIPS,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퀄은 스타트타업을 위한 공간인 ‘고려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X-GARAGE’에 입주해 있습니다.



프로토 타입 설계 시간 단축 – 1차 3개월, 2차 5개월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플랫폼 기반 간소화된 설계 프로세스 덕분에 1, 2차 프로토타입 설계를 단 3개월과 5개월 만 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까지 3차 프로토타입에 대한 성능 테스트 및 검증을 마치고 국토교통부 및 환경부 인증을 받아 양산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퀄의 친환경 전기화물차는고도로 유연한 설계와 낮은 초기 투자 비용이 장점입니다. 모듈형 카고 설계는 한 대의 이퀄 전기차에 콜드체인, 화물, 충전형 킥보드를 적재, 운반 및 배송할 수 있도록 합니다. 원래의 저렴한 가격에 정부 보조금 지원까지 더해시중의 1톤(t) 미만 화물차 대비 초기 구매 비용이 약 1/5~1/6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지원하는 성능,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한국 정부의 이륜차 인증을 받기 위한 기술도 개발했습니다. “이퀄의 역삼륜 초소형 전기화물차는 현재 국내 약 200만명, 동남아 및 미국 등 전세계 수많은 플랫폼 워커를 돕는 새로운 형태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KC인증 받은 화재안전성 높은 리튬인산철 배터리 및 자체개발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을 탑재했으며, 긴 주행거리와 가벼운 무게,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ATIA 활용과 자유로운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



이퀄은 2022년까지 약 1년 반만에 초소형 역삼륜 전기화물차를 개발하고 양산을 준비하여 플랫폼 관련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이를 위해 자동차 산업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설계 소프트웨어인 CATIA(카티아)를 도입하길 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ATIA(카티아)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용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저 없이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3D 디자인 모델 및 설계 데이터 공유가 매우 용이하고, 다양한 기능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주된 도입 이유였습니다.



이퀄의 노영조 CEO는 “3DEXPERIENCE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 공동 작업 환경에서 디자인, 엔지니어링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영역을 디지털 스레드로 연결해서 시간이 많이 드는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협업 설계 과정을 가속화한 최상의 설계 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3DEXPERIENCE 플랫폼은 이퀄이 설계 및 검토 단계에서 내부의 엔지니어 및 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유연하게 협업 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프로토타이핑 및 양산 전 단계에서 높은 설계 신뢰도를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이퀄 내부의 디자인 팀과 설계 엔지니어링 팀은 3DEXPERIENCE 플랫폼의 동기화 방식을 통해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맞춰 3D 설계 모델 및 관련 데이터를 교환하며 설계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부품 단위의 해석, 데이터 어셈블리, 주행 테스트를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 1t 화물차와 비교해 적재함 평균 높이가650mm로 더 낮으며(저상화), 단순한 구동계·후륜현가장치와 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무게를 줄이고(경량화), 제동·선회·주행 안정성을 높인 역삼륜 구조(안정화)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구축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상화를 고려한 설계 시, 차체 하단 배터리 탑재를 통해 무게중심을 더욱 낮췄습니다.



3D Play 앱을 통한 디자인 팀, 엔지니어링 팀 간의 협업 개선



이퀄의 디자인 담당 노영조 CEO는 3D Play 앱 기능을 활용해서 설계 진척사항을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고품질 설계를 위한 피드백을 제시합니다. 이퀄의 설계 엔지니어들은 단일한 3DEXPERIENCE 플랫폼 안에서 설계를 동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외부 파트너사와 연구원과의 효율적인 협업 가능



친환경 물류 모빌리티를 선도할 이퀄의 초소형 화물전기차는 배터리, 모터, 컨트롤러, 조향, 제동, 섀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등 외부 파트너사의 부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부 전장설계 파트너사는 3DEXPERIENCE 플랫폼에서 핵심 전장 시스템에 대한 3D 모델 뷰와 데이터를 보다 잘 이해하고 설계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외부 전장설계 파트너사의 모델은 3DEXPERIENCE 플랫폼에 있는 기존 3D 설계 모델에 쉽게 통합됩니다.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연구원도 3DEXPERIENCE 플랫폼으로 구현된 3D 모델을 통해 설계를 보다 쉽게 검토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플랫폼



이퀄의 노영조 CEO는 “3DEXPERIENCE 플랫폼 덕분에 코로나로 인한 대면 업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부 디자이너, 설계사와 외부 파트너사가 디지털 환경에서 역동적으로 변화에 대응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3DEXPERIENCE 플랫폼을 통해 VR 환경에서 설계 데이터를 검증하는 솔루션을 구축 중이며, 향후 여러 외부 파트너사와 함께 양산을 위한 설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타트업들에 대해 3DEXPERIENCE 플랫폼이 갖는 장점에 대해 이퀄 노영조 CEO는 “스타트업용 3DEXPERIENCE 플랫폼은 신뢰도 높은 설계 툴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사업을 영위하는 다른 스타트업의 디지털화 이니셔티브에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퀄의 전기차 설계 과정에서 3DEXPERIENCE 플랫폼 설계 데이터를 카테고리화해서 정리했고, Product Lifecycle 앱을 통해 설계 히스토리를 추적함으로써 과거의 로컬 인트라넷 기반 파일 관리에 소모된 시간을 없애고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자율주행 전기화물차’ 라는 첨단 모빌리티 비전



이퀄은 물류 최적화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뚜렷한 비전과 뛰어난 기술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퀄은 모듈형 카고(콜드체인, 물품분류, 개방 화물, 킥보드) 하드웨어를 개발해서 이를 전기차 플랫폼에 탑재시킬 것입니다. 바로 다양한 물류 수요에 대응 가능하면서도 지속가능성을 갖춘 ‘전동 삼륜 다목적설 계차량(MPBV)’를 출시한다는 전략입니다. 새로운 물류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이퀄 전기차는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며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입니다.



2024년 이후엔 로보틱스 연계형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데이터 플랫폼 서버로 수집한 주행환경, 차량운행 데이터를 기업 및 공공기관에 판매한다는 로드맵을 수립했습니다.



이퀄의 노영조 CEO는 “초소형 전기화물차 수요가 높은 시장을 타깃으로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과 자율주행 전기화물차 개발 관련 협업 시 센서, 라이다, 레이더 등 자율주행 시스템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설계 모델 단위의 일관성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퀄은 앞으로의 비즈니스 성장 과정에서 3DEXPERIENCE 플랫폼과 함께 미래 물류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어갈 새로운 전기화물차를 설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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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MWC 2022]다쏘시스템-Capgemini, 업계 최고의 자율 주행 및 주행 보조 시스템 개발 솔루션 (Mobile World Cong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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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brands/catia/mobile-world-congress/</link>
      <guid>https://blog--3ds--com.apsulis.fr/ko/guid/241595</guid>
      <pubDate>Thu, 24 Mar 2022 07:07: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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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쏘시스템-Capgemini, 업계 최고의 자율 주행 및 주행 보조 시스템 개발 솔루션   Capgemini와 다쏘시스템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 자율주행 시스템의 스펙부터 자율주행 관련 승인을 위한 검증까지 연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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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쏘시스템-Capgemini,



업계 최고의 자율 주행 및 주행 보조 시스템 개발 솔루션



Capgemini와 다쏘시스템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 자율주행 시스템의 스펙부터 자율주행 관련 승인을 위한 검증까지 연결성을 최적화하고, 차량 실물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공합니다.



시장에서 요구하는 무사고 수준의 고도의 안전성이 확보된 차량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 많은 시나리오 검증이 필요합니다. 높은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개발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수한 시뮬레이션이 핵심이며, 궁극적으로 ACES, 즉 Autonomous, Connected, Electrical &amp; Shared Mobility로 가는 방향성입니다.



아래 영상에서는 CATIA MAGIC POWER’by, STIMULUS를 비롯한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솔루션이 스펙 검증 프로세스 향상을 위한 버추얼 시험을 AI 기반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검증 계획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실제 드라이브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때 Capgemini의 클라우드 기반 프로세스 파이프 툴체인으로 실차 테스트 간 취합된 데이터가 CATIA SACNeR 포맷으로 변환되어 수집됩니다. 이렇게 되면 실제와 가까운 환경의 버추얼 트윈이 완성되어 해석 엔진이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완전 자동화된 시뮬레이션 도구 체인을 통해 모든 검증 계획을 포괄하는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CATIA SCANeR로 만든 MIL(Model in Loop) 및 SIL(Software in the Loop) 환경을 활용하여 물리적 도로 테스트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최적화된 툴 체인은 전문가가 시스템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며, 아래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생산성 제고



End-To-End 추적성과 안전성 확보



선행적 Trade-Off 분석




WMC의 Capgemini를 더 살펴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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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미래 전망: 전기 자동차(EV)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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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brands/simulia/future-of-mobility-ev-revolution/</link>
      <guid>https://blog--3ds--com.apsulis.fr/ko/guid/241551</guid>
      <pubDate>Thu, 24 Feb 2022 03:56: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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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IMULIA Community News에서 언급했듯이, 전기 자동차(EV)는 인간 이동성에서 점점 더 큰 역할을 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내연 기관(ICE)이 곧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특히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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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ULIA Community News에서 언급했듯이, 전기 자동차(EV)는 인간 이동성에서 점점 더 큰 역할을 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내연 기관(ICE)이 곧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특히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신생 기업과 기존 OEM 모두 사람과 환경의 건강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사람들이 이동하는 방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전동화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EV 트렌드를 타고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데 관심이 있거나 이미 참여하고 있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차량 설계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할 것입니다. Dassault Systèmes는 이미 이동성 관련 산업 고객에게 요구 사항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정보 관리 및 소프트웨어 기능 조합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의 첫 번째 핵심이 3DEXPERIENCE 플랫폼이라는 사실이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팀을 연결하고, 정보를 관리하고, 협업을 촉진하는 능력은 오늘날 모든 규모의 기업에게 기본적인 요구 사항이 되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Dassault Systèmes의 전문성과 리더십은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EV 전략의 두 번째 핵심은 전기 자동차의 극도의 복잡성을 해결할 때 중요한 것이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입니다. 최근에 Dassault Systèmes에서 인수한 NoMagic은 강력한 SysML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MBSE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표준은 주로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에서 적용되었지만, 요즘에는 점점 더 자동차 분야에서 채택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 간의 링크를 모델링하고 전체 차량 수준에서 요구 사항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핵심은 Dassault Systèmes 브랜드 제품군이 제공하는 EV 시스템 설계, 평가 및 최적화를 위한 핵심 기술과 기능입니다. 모두 기존 구조 역학 기술 포트폴리오에 전략적으로 추가되어 사용자에게 진정한 다분야 및 다중 규모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기업 전체의 정보 공유 비즈니스 플랫폼 아래에서 실행되는 이러한 종류의 심층 제품 시뮬레이션 지식을 통해 기업은 전체 비즈니스 구조, 공급망, 경쟁 등의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수행 방식에 대한 핵심 성과 지표(KPI)를 캡처하여 병목 현상을 식별화 및 최적화하고 조직전반의 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을 KPI와 연결하면 관리자에게 전체 그림과 단일 정보 소스를 제공하여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향상하고 정보를 제공합니다.



위에서 논의한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진정한 가치는 모든 것이 원활하게 연결되어 제품 개발 목표를 달성하는 미래입니다. 귀하가 당사에 요구하는 모든 기술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비전입니다. 현재 전기 및 자율 주행 차량 엔지니어링 도전 과제 몇 가지와 3DEXPERIENCE 플랫폼이 모든 분야를 함께 연결하고 우리가 제공하는 모든 기술이 함께 작동하도록 하는 백본 역할을 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Romeo Power의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EV 배터리는 여러 물리학을 결합한 다양한 문제를 포함하는 매우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CATIA, BIOVIA 및 SIMULIA가 협력하여, 기계 및 시스템 설계, 재료 및 화학 모델링, 배터리 셀, 모듈 및 팩의 성능 평가를 진정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동 주행은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설계 시스템을 요구합니다. 설계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소음과 진동, 높은 회전 속도 및 전자기 손실로 인해 발산되는 열의 열 관리, 적절한 통합 기어박스 윤활 등을 동시에 고려하여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많은 팀들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Dassault Systèmes는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기술에 투자했으며 시스템의 다분야 최적화를 하기 위해 3DEXPERIENCE 플랫폼에 이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량에 이미 사용 중인 레이더와 센서는 운전자의 제어와 무관하게 자율적으로 설계되는 EV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러한 센서의 청결도(얼마나 많은 먼지가 쌓여야 기능이 차단되는지)가 중요하며 PowerFLOW 기술은 오염 분석을 통해 해결합니다. 그런 다음 이를 SIMULIA Electromagnetics 솔루션으로 센서의 전자기 성능 해석석과 조합하여 적절하게 작동되는지 보장할 수 있습니다.





EMI/EMC(Electromagnetic Interference and Compliance)는 내연기관보다 훨씬 더 많은 고전압 케이블이 사용되어 간섭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은 EV에서 중요한 설계 인자입니다. SIMULIA Electromagnetics 솔루션은 전기 시스템의 EMI/EMC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우리의 필수적인 비전 중 하나는 인적 자원의 관점을 포함하여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해야 하는 EV 영역의 신생 기업이 시뮬레이션에 대한 접근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민주화입니다. 우리는 전체 산업 프로세스를 다루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며 시뮬레이션 언어에 익숙할 필요가 없는 팀에도 배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언급한 기술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과 접근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완벽한 통합을 통해 이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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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인터뷰] 미래 자동차 디지털 전환 파트너 다쏘시스템_다쏘시스템 정운성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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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blog--3ds--com.apsulis.fr/ko/industries/transportation-mobility/mobility-digital-transformation-partner/</link>
      <guid>https://blog--3ds--com.apsulis.fr/ko/guid/241418</guid>
      <pubDate>Thu, 28 Oct 2021 07:59: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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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전기-자율주행 시대의 데이터와 지속가능성     Dassault Systemes Woonsung Jung    다쏘시스템 정운성 본부장   커넥티드, 전기-자율주행, 공유의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자동차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은 단지 차량의 첨단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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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전기-자율주행 시대의 데이터와 지속가능성







Dassault Systemes Woonsung Jung    다쏘시스템 정운성 본부장



커넥티드, 전기-자율주행, 공유의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자동차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은 단지 차량의 첨단 기능 구현, 복잡성 해소, 타임 투 마켓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런 면에서 전환은 부분적으로는 잘됐지만, 소비자, 환경, 규제의 다양성과 요구, 지속가능성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서는 엔터프라이즈 차원의 최적화가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정운성 본부장은 다쏘시스템이 이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지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운성 CSE 사업부/ 메뉴팩처링 비즈니스 본부장



1990년대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설계 관리 업무를 시작, 영국 소재 WTC 연구소에서 PDM을 수행했다. 이후 한국후지쯔 PLM 사업부로 자리를 옮겨 두산중공업, 현대다이모스 등에 PLM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2005년부터 다쏘시스템에 합류해 프로젝트 컨설턴트로서, 현재는 주요 대기업을 담당하는 CSE(Customer Solution Experience) 사업본부 본부장직을 맡고 있다. LG, 삼성, 두산, KAI, 현대중공업, 현대기아자동차 및 계열사 등을 담당한다.



관련링크/ 카누가 준비하는 전기차 구독서비스
















10월 12일 오후 3시, 코로나19로 생기를 잃은(오피스 내부와 재택근무지의 분주함은 코로나 이전과 다를 바 없다) 을씨년스러운 영동대로 변에서 코엑스 전경, 그리고 기존 빌딩을 철거한 건너편의 현대자동차 GBC(Global Business Center) 현장을 번갈아 바라봤다. 1979년 개관한 코엑스는 2000년 코엑스몰을 개장했고, 이후 두 차례 큰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는데, 몰을 비롯한 전체, 가장 최근에는 신세계그룹에 인수되면서 옥외광고판, K-POP 광장이 들어서며 진화를 거듭했다. 한국전력 부지는 현대자동차가 2014년 매입해 펜스를 치고 완전히 새롭게 GBC를 신축 중이다(본래 105층으로 계획된 것이 여러 사정으로 설계 변경되며 몇 개 동으로 계획됐다).



갑자기 왜 뜬금없이 삼성동의 건축물 이야기냐고?



자동차 기업의 ‘디지털 전환’, OEM과 주요 티어들의 디지털 전환 경로에 대한 다쏘시스템 코리아 정운성 본부장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아셈타워를 나섰을 때, 이것이 ‘오버랩’ 됐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디지털 전환은 코로나19와 함께 더욱 가속되고 있다. 커넥티드, 전기-자율주행, 공유의 미래 트렌드, 이에 대응하는 기업들,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변신을 위한 대전환은 분명 상당히 진행되고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차원의 최적화는 여전히 남은 부분이고, 이것을 ‘다쏘시스템’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지원할 수 있다는 얘기였다.



정 본부장은 “OEM의 디지털화는 각자 &nbsp;영역에서의 부분 최적화는 잘 되어 있지만, 전체 프로세스 관점 (End to End)의 최적화는 아직 부족한 수준입니다. 미래 자동차를 둘러싼 모든 복잡성의 증대와 요구의 다양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고도화된 디지털화가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 디지털화의 전체적인 최적화가 필요한데, 기존에 잘 구축되 있는 레거시 시스템을 보존하면서 최적화를 추구할 것인지, 과감하게 기존의 레거시를 대체할지를 고민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자동차 기업의 ‘디지털 전환’, OEM과 주요 티어들의 디지털 전환 경로에 대한 정운성 본부장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나왔을 때, 코엑스의 전경이 오버랩됐다.



지속가능성 



“예전 제조업은 제품에 초점을 뒀지만, 지금은 소비자 경험과 그 이상까지 포커스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제품을 도시와 같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때문에, 이를 아우를 수 있는 총체적인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기업은 더욱 명확하게 트렌드를 포착하고 미래를 전망하면서 CASE의 미래에 대응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소비자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면서 제품이 활용되는 공간과 환경에 대한 관계, 비전까지 담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지원하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역사, 방향성, 혁신의 여정이자 3DEXPERIENCE 포트폴리오의 역할입니다.”



정 본부장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이렇게 말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이란 미래에도 다양성과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생태계를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관한 이해관계의 균형발전 도모를 말한다. 자동차 기업은 커넥티드, 전기-자율주행, 공유의 미래에서 그 제품과 ‘기능’의 근간이 되는 E/E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역할 증대에 따른 효율적인 개발, 통합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차량과 컴포넌트의 설계 및 시뮬레이션, 제조 효율화, 제품의 판매와 그 이후의 서비스, 환경과의 조화까지 모든 과정의 복잡성과 요구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극복하고 흩어져 있는 정보를 통합하고 활용해 짧은 주기 내에 완벽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야만 한다. 또 모든 과정에서의 데이터 공유, 내외부의 심리스한 협업을 개방된 디지털 환경 내에서 전개해야 한다.



제품 차원에서 소비자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요구사항에 대해 디지털 솔루션을 반영하고, 기능 제공을 통해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하며, OEM은 단순한 제조기업에서 모빌리티서비스에 특화된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배출 등 각종 규제 대응, 전체 라이프사이클(물류, 재료, 제조, 전체 탄소 사용량, 재사용, 재제조 등)의 지속가능성 확보,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 및 목적 지향성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소비자 니즈의 다양성을 강조한 정 본부장은 “예를 들어, 자율주행(레벨 3 이상)을 하게 되면 운전자는 운전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최대화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야만 합니다. 다쏘시스템은 가상의 공간에서 이런 제품의 기획부터 설계, 시뮬레이션하고 효율화된 제조로 이어 경쟁사 대비 빠르게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돕습니다. 또한, 탄소배출저감 측면에서의 차량 경량화를 위해, AI,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제너러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을 통해 &nbsp;동일한 기계적 성질 하에 형상, 중량, 부피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자동으로 설계작업을 추천해 줌으로써, 최적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다쏘시스템은 자동차의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의 고려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그동안 제조업이 제품에 초점을 뒀지만, 소비자 경험과 궁극적으로 ‘우리’가 제품을 도시와 같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때문에, 이를 아우를 수 있는 총체적인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버추얼 트윈



자동차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 확보에 대한 다쏘시스템의 방법론은 ‘버추얼 트윈’이다.



“우리는 R&amp;D에서 아이디어 창출 및 요구사항 정의, 1D 시뮬레이션으로 기대 성능을 맞추는 과정, 3D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가상 테스팅 및 검증 등 설계 엔지니어링 영역의 전 과정을 생산 효율화 부문과 통합한 디지털 혁신을 ‘버추얼 트윈’이란 이름으로, 3DEXPERIENCE 포트폴리오로 제공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은 3D 형상이지만, 실질적으로 그 안에는 수많은 디지털 데이터가 구조화돼 있고 이것들을 AI, 알고리즘을 통해 궁극적으로 사용자가 가장 인지하기 쉬운 3D로 표현합니다. 이것이 지속가능성 달성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정 본부장이 말했다.



1981년 프랑스 다쏘항공의 전산, 항공기 설계 소프트웨어 부문이 스핀오프해 탄생한 다쏘시스템은 당시 3D CAD로 보잉 777을 시제품 없이 가상공간에 띄워 보였고, 이후 회사는 10년 주기로 제품을 혁신해왔다. 1990년대 3D CAD 데이터와 관리를 더욱 고도화한 PLM 솔루션을 발표했고, 2010년대에는 제품이 활용되는 환경, 예를 들어 도시 인프라와 같은 영역까지 포함하면서 거의 모든 부문을 연계 공유해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인 3DEXPERIENCE를 발표했다.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및 AI 기능의 인포메이션 인텔리전스 ▶공유 및 협업 지원에 대한 소셜 앤 콜라보레이션의 4개 제품군, 12개 브랜드 제품을 포함하는 이 3DEXPERIENCE 플랫폼은, 기업이 연구실에서부터 제조시설,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사람과 데이터가 상호작용해 아이디어부터 설계, 시뮬레이션, 제작, 테스트, 출시, 사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실제 제품 구현 이전 ‘버추얼 트윈’으로 소비자 경험을 설계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한다.



“제 경험에서 디지털 전환을 시간의 흐름으로 보면, 초기에는 어떻게 하면 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프로세스를 솔루션에 올려 시스템화해 고객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의 데이터 프로세스 관점(PDM)이었습니다. 구조화된 데이터, 도면, 부품 리스트, BoM, 기술문서 등의 프로세스 데이터를 업무, 특히 설계 변경 등의 프로세스 반영만으로도 당시엔 제조 품질, 비용, 타임 투 마켓 혁신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미래 자동차와 함께 시장, 소비자, 각종 규제 등 요구사항이 매우 다양해지고 복잡해져 기존 PDM, PLM 이상의 고차원적인 디지털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버추얼 트윈의 목표는 말 그대로 실세계와 가상의 간격을 제로화하는 것이다. 이는 모든 단계, 요소마다 서로 상호작용하는 데이터를 공유, 활용해 제품 제작 이전에 제대로 구현됐는지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제조에 필요한 최적의 원소재부터, 최적의 공정 및 에러의 최소화, 트렌드와 요구사항의 적시 반영을 가능케 한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충돌안전 테스트, 배터리 최적화 등 관련 차량 설계, 컴포넌트의 작동과 퍼포먼스까지 가상에서 시뮬레이션해 검증한다. 디지털 환경에 따른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의 연계는 차량과 주변 환경에 대한 시뮬레이션, 제품 개발 단계별 CO2가 미치는 영향도 측정할 수 있게 한다.







CATIA는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에서 구동하는 3D 모델링 제품군에 속하는 브랜드다.



기구적인 설계에서 출발한 CATIA는 현재 그 범위를 매우 포괄적으로 가져가고 있다.



3D 안에 상당한 디지털 데이터가 있어야만 궁극적인 버추얼 트윈,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이 가능하다.















전기차 = CATIA인 이유



“3D 안에 상당한 디지털 데이터가 연계되어야만 궁극적인 버추얼 트윈이 가능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이 중요합니다.”



정 본부장은 다쏘시스템의 ‘근원’인 CATIA 솔루션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CATIA는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에서 구동하는 3D 모델링 제품군에 속하는 브랜드다. 기구적인 설계에서 출발한 CATIA는 현재 그 범위를 매우 포괄적으로 가져가고 있다. 요구사항, 아이디어, 이것을 통해 어떤 기능을 가져가야 하고 3D로 표현해야 할지, 이를 어떻게 가상에서 테스트하고 궁극적으로 검증해야 할지가 그 영역에 포함된다.



“CATIA V5까지는 파일(3D) 기반 솔루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미리 형상이 어떻게 될지, 어떻게 조립되고 간섭이나 충돌이 발생할지를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복잡하고 다양한 요건이 고려된 제품의 설계를 위해서 디지털 관점의 CAD가 필요했고, 이를 만족하기 위해 3DEXPERIENCE의 CATIA로 넘어오면서 DB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디지털 &nbsp;CAD로서 변모했습니다. 즉, 지오그래피 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부분의 디지털화를 통한 포괄적인 관점에서, 형상 자체가 어떠한 요구사항에서 시작됐고, 어떤 중요 기능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가상에서 테스트되고 검증돼야 하는지를 연계성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됐습니다.”



자동차는 CASE 트렌드와 함께 소프트웨어, 기능 중심의 ‘바퀴 달린 컴퓨터’가 되면서 그 안에서의 ‘통합’이 매우 강조된다. 예를 들면, 차량 자체 엔지니어링 뿐 아니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기화에 따른 배터리 통합이 중요해졌다. 배터리라면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충전하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을지, 충격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등 모든 복잡한 요구사항을 다룰 수 있어야만 한다. 이런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형상화하고, 나아가 가상공간에서 검증할지에 대한 V사이클,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CATIA를 비롯한 3DEXPERIENCE Platform이 지원한다.



이런 결과, 전 세계 OEM 및 주요 티어를 포함한 자동차 기업의 90%, 특히 최근의 전기차 OEM과 스타트업 대부분이 CATIA를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테슬라는 모델 S 양산에 앞서 최적화된 생산설비의 배치 및 공정계획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매뉴팩처링 및 협업에 대한 DELMIA, ENOVIA 솔루션 및 CATIA를 도입해 모델 S를 양산했다. NIO는 ES8 전기 7인승 SUV 모델을 전적으로 3DEXPERIENCE 기반으로 개발했다. CATIA를 활용해 설계하고 최종 조립에 이르는 모든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연결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다. CANOO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 3DEXPERIENCE를 도입해 글로벌 협업 환경을 구축, 전 세계 150명 이상의 직원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고 설계를 진행해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시켰다.



정 본부장은 “전기차의 경우 자동차 제조이면서 배터리와 같은 새로운 컴포넌트, 스케이트보드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을 갖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OEM과 전기차 스타트업은 다양한 복잡성의 극복, 글로벌 협업, 공유, IT 인프라 측면에서의 클라우드 요구와 자동차 산업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 3DEXPERIENCE Platform과 CATIA를 채택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전환 최적화 



다쏘시스템이 자동차 기업들에게 어필해 왔고 그들의 디지털 전환의 파트너가 돼 온 것은 다쏘시스템이 자동차 산업에서 굉장히 많은 성공과 시행착오란 경험, 그리고 IP를 갖고 있어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디지털화 수준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마켓셰어를 갖고 있다는 의미는 그만큼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이것이 제품에 IP 형태로 녹아있다는 뜻입니다. 스타트업, 기존 OEM이 새로운 혁신을 꾀할 때 과거의 경험과 IP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중요한데, 대다수 자동차를 비롯한 많은 산업 영역에서 우리의 솔루션이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OEM, 협력사, 이들을 지원하는 IT 등 협력사들을 통해 이미 상당한 리소스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한편, 그렇다 하더라도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은 쉬운 것이 아니다. 기업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도 솔루션 비용 부담은 타임 투 마켓을 늘어지게 만든다. 이런 기업들을 위해 다쏘시스템은 한국에서 정부 지자체 등과 협업해 시뮬레이션 센터와 같은 방법을 제공해 중소기업들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얼마 전 우리 정부가 1,000개 자동차 부품기업의 사업 재편,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1만 명의 관련 인력 양성을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다쏘시스템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미래차 전환을 위한 플랫폼 구축, 지원 센터도 준비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업은 크던, 작던, 그들은 디지털 전환의 목적,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 디지털 전환은 단순 유행이 아닌 기업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중대 단계다. 전환의 실행 단계에서는 단순 프로젝트로서가 아닌, 애자일 방식을 통해 시행착오에 대한 피드백과 적용을 반복해야 한다.



“다쏘시스템은 자동차 기업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뿐 아니라, 이같은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 디지털 전환은 전체적인 업무 전반(End-to-End)의 최적화를 고려해야 하지만, 이미 다양한 종류의 솔루션을 레거시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전제에서 디지털 전환 지원에 있어 개방성도 중요합니다. 레거시는 대체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유지해 효율화시키고 최적화시키는 것이 나은 방향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개방성, 통합성을 지원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의 궁극적 목적, 추구하는 목표값의 명확성이 중요하고 레거시의 최적화 결정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밸류 인게이지먼트’란 방법론을 갖고 있습니다. 고객의 가치에 대한 목적과 목표를 함께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과정, 그 목표값, KPI를 설정하고 다쏘의 솔루션으로 구현하고 실행하겠다는 약속, 이에 대한 합의 아래 성취하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쏘시스템의 목표는 실세계와 가상 세계의 간격을 제로화하는 것이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버추얼 트윈을 제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주요 사명임을 정 본부장은 강조했다. [AEM]







다쏘시스템이 마켓셰어를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이것이 제품에 IP 형태로 녹아있다는 의미다. 많은 전기차 스타트업, 기존 OEM이 다쏘와 함께 하는 이유이고, OEM, 협력사, 이들을 지원하는 IT 등 협력사들을 통해 이미 상당한 리소스가 확보돼 있는 셈이다.















출처: AEM



기사 원문: https://www.autoelectronics.co.kr/article/articleView.asp?idx=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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